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72세 할머니가
(자리도 많이 있지만) 자신이 거기에 꼭 앉아야겠다며
비키라고 가방으로 젊은 남성을 계속 폭행함
결국 빡친 남성이 할머니를 발로 차버리는데
이게 sns에 뜨면서
한참을 참은 남성을 옹호하거나
할머니를 옹호하는 싸움이 벌어짐
그런데 이 할머니
평소에도 임산부나 약한 여자들만 보면
먼저가서 폭행하고
여기저기 절도 행위로
지명수배 된 상태였다
위 사건도 남자가 여성복을 입어 임산부라고 착각 한 모양.
결국 2일 경찰 당국은 해당 할머니가
편의점에서 또다시 절도 중 걸려 난동을 부리고있는걸
체포함
이 세상엔 ㄸㄹㅇ가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