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적에 교회를 10년 이상 다녔음...
어느날 교회목사새끼가 설교하는데 자기가 다음달부터 심방 다닐건데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서 들려주는데
전에 심방(가정예배)할때 교회신도들 부담 될까봐 자기는 콩나물 좋아한다고 미리 이렇게 약을 뿌리고 다녔음
그래서 우리 순진한집사님은 교회목사새끼말대로 심방 당일 콩나물밥,콩나물무침,콩나물국....등등으로 해서
한 상 차려서 대접했음......그렇게 심방 기간이 끝나고 한참있다가 우리 순진한집사님한테 이상한 소문이 들려오는 거임
알고 봤더니 이 목사새끼가 동네방네 돌아 다니면서 야 내가 아무리 콩나물 좋아한다고 했다고 진짜로 콩나물 반찬만
한상 해오냐?....내가 얼마나 소고기를 좋아하는데......순진한집사 너무 어리숙한거 아니냐?....뭐 이런식의 이야기가 들림
결국 순진한집사 교회 떠남.......그 당시 제가 교회에 미처 있었지만.....속으로 이거는 목사가 잘못한건데...왜 집사님이
욕 먹어야 하지?...라는 생각을 가졌음.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덧 붙이더군요.......목사가 심방할때는 봉투를 2개 준비해야 한다.....한개는 심방헌금이니까
교회공금으로 들어가고 또 봉투 한개는 목사 용돈으로 들어가는 거다......이렇게 확실하게 가르켜 주더군요...
교회는 그냥 개인 사업장임........정 하나님 믿고 싶으면 제일 좋은건 집에서 혼자 믿는거구 그래도 아쉬우면
성당 다니세요.....
https://cohabe.com/sisa/50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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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뜯어쳐먹는데 혈안이 된 먹사들...
교회 기득권층보면 순진한놈 하나도 없습니다.
독사 같은넘들만 있음.
오죽하면 저 학생때
울 엄니께서 교회에서 한자리 꿰찰정도의 처세술과 능력이면 (대형교회임)
사회생활 성공한다고 하심
외국은 목사들도 평일엔 일하 직업이 있고 그래요
주일엔 목사 장로 권사들이 청소 밥하고 설거지하고 그래요
근데 한국에서만 또는 한국사람이 목사인곳에서는 종이라면서 왕대접 받고살아요
그게 제대로 된 목사죠.....예수의 후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 하면서
가죽 수선하는 갓바치하면서 생계를 연명했음.....예수의 제자도 일하면서 전도했는데
목사라는 것들은 그냥 대접받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함.....항상 자신들의 신의 대언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교회내에서 목사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음......
웃긴게 맛집을 제일 많이 알고있는 부류가 바로 목사라고...?
땅 제일 잘 보는 부류도 물론 90%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교회안에서 떠받들어 주니 이것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똥개가 주인집 마당에서 호랑이 행세하듯 합니다. 정신머리 나간 애들 많아요.
중학교때 친구들하고 노는데
교회목사가 불르더니 다짜고짜 때림..
니들이 교회 스피커 뜯어갔지 하면서..??
아니라고 햇는데도 욕지걸이 해댐..
집에가서 아버지한테 얘기햇음.
아버지 열받아서 친구분 하고 교회가서
목사넘 개패듯 한거 아직도 기억함.
그때부터 교회는
쳐다도 안보게 됨.
그리고
우리 아파트 앞에 교회가 있음.
우리 아이가 초딩1때..
아이가 집에 와서 나 교회가고 싶다고
그럼..
안된다고 하니 울며 불며 떼쓰고..
왜 교회를 갈려고 물엇음.
근데 그교회 집사넘이 아이들 노는 놀이터에서
얘들 불러넣고 교회 나오라고 설교를 한거임..!
당장 그 교회 찾아가서 목사 집사 불러서
따졋음..!
목사는 죄송하다고 하고 집사넘은
애들이 귀여워서 어쩌구 들러갬.
한번더 놀이터에 얼씬거리면 가만 안둔다고 엄포하고 온적이..
그담부턴 놀이터에 안온다고 함.
아버님이 잘하셨네요.
일겅
일단 한국교회는 개 쓰레기들이 집권층인게 사실
식당 가보세요 예수를 믿는지 아님 목사를 믿는지 술도 걍 적당히 먹음 되지 목사 옆에 있음 물컵에 소주를 담아 몰래 먹습니다 목사 비유 맞추기 위해 아주 별짓들 다합니다
그런 교회에 다니는 신자가 정신병자 아닙니까?
빤스목사 교회도 미어 터지더군요. 개독은 연구대상입니다.
성범죄1위직업이 무엇일까요? 답나옴.
속이는 놈이 개자식인가
속는 놈이 븅신인가
배틀이져
많다구요?><
우리 클럽에 개독 목사 많죠. ㅎ 간음전문목사도 있더라고요 ㅋㅋ
비트코인 전문목사도 있어요 ㅋ
개독이라 했다고 명예훼손 고소, 민사 거는 먹사놈도 자게에 있습니다. ㅎㅎ 동네 주민 감사패 받았다고 명예가 엄청 드높은줄 아는 먹사..ㅋㅋ
저 중학생때 전도사 한테 주먹으로 배(명치)맞은적 있음
제대로 된 목사님들도 물론 있지만...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이니 원...
목사라고 다 같은사람은 아니지 않겠습니까??ㅋㅋㅋ
그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관이 뚜렸하지 않아서 못난 행동을 하고 다니는거같은데 그 사람들이 잘못한거쥬 ㅜㅜ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나름 존재한다는걸 기억해주셨으먄 ㅠㅠ
모두가 다 그런건 물론 아니죠. 다만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처럼... 진짜 제대로 된 목사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ㅠㅠ 그래서 잘 가려서 들을줄 아는 지식이 성도들에게 필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예전에는 몰라서 당할수도 있다고 하지만 요즘은 많은 신앙서적들이 있으니까요 ㅎㅎ
아 생각나네요. 전뵹욱이꺼 책 사둔거 다 불싸질러 버린 일이..ㅋㅋ
오랜만에 이 음반을 듣고싶네요.
우리 아파트 앞에 ... 성당만한 교회가 4곳이나 있답니다...한곳은 사이비교회같고....
만약 교회에서 헌금이라는게 없다면..이렇게 우후죽순처럼 생길가요..
한국에서는 다 겉모습만 치중하는 경우가 많지요 ㅠㅠ 사실은 속모습이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ㅠㅠ 천국에 가려면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자만이 갈수있다는 말씀도 있는데 참...
부산 아미성당에 아는 신부님 계셨는데 그분은 독거노인 위주로 심방다님 스쿠터에 20키로 쌀 싣고 다니면서 나눠드리고 기도해주고 오심 성당 가야댐 전 무교지만요
생각을 해 보세요
처녀가 관계도 없이 애를 낳았다고 믿어야 구원받고 또 그걸 가르치는 목사가 정상입니꽈?
사기 아니면 우매한 두뇌, 또는 믿는 척하고 이용하는 반 사기 셋중에 하나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태어 났다" 이거 아~주 중요한 교리입니다.
이걸 부정하면 기독교 신앙 자체가 이루어 지지않습니다.
솔직히 목사들 징수도 물론이고 세무조사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예수 비영리법인 ㄷㄷㄷ
전부다라고 하길래 먼가있나 했더니 그냥 어떤 목사군요
막짤보고 아멘...
아니...나무아미타불...
잘 나가다가 짤방에서 에러..
성당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좋은일 한다고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좋은 목사님 좋은교회 찾아다니시길 바랍니다
성당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좋은일 한다고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좋은 목사님 좋은교회 찾아다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