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 첫치아 뽑아줬네요.
지금까지 말썽없이 큰탈없이 잘 커줘서 고맙기도 하고
벌써 다큰건가 싶어서 서운하기도 하고..
시집은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https://cohabe.com/sisa/5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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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ㄷㄷㄷ 좀 노셨군요
이제 두아이의 아빠라 어릴때 놀았던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빨은 사람을 제외한 동물의 것을 이빨이라 하지요..
치아나 이 라고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런가요..^^ 하나 배워갑니다.
저도 큰딸 처음 뽑은 치아 아직도 보고관중 입니다..
아주 가끔 보는데... 감회가 새로워요.. 볼 때마다 ㅎㅎ
저도 방금 금고에 밀봉해서 넣어뒀습니다.
시집가면 이거 보면서 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이 부를 때 따님이고 본인은 그냥 딸이지요.
그냥 농담삼아 부르는겁니다.
마님 따님 이러며 살아요
저 사람 원래 저래요... 신경쓰지 마세요.
^^
원래 그런게 어디 있어 바른말 하는데 이것아
님부터 반말은 하지 맙시다
순간 따님한테 자동차 한대 뽑아주신줄 ㄷㄷㄷㄷㄷ
대학교 졸업할쯤 뽑아줘야죠 *_*
ㅋㅋ사장님딸인가요?
이미 댓글에...
팔에 멍드셨어요 ㅠㅠ
따님한테 맞아서요 ㅠㅠㅠㅠㅠ
ㅜㅜ 그랬군요 ㅠㅠ 호~~~~~~~~~~~~~~~~~~~~~호~~~~~~~~~~~~~~~~~ 해드릴께요 ㅎㅎㅎㅎ 따님 오래오래 사랑해주세요 !
양치질은 하셨죠?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ㄷ ㄷ ㄷ 많이 놀아본분 ㄷ ㄷ ㄷ ㄷ ㄷ
미끄럼틀,시소 열심히 탔어요 *_*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저도 기대됩니다. 실묶어서 이마 탁! 쳐줘야죠 ㅋㅋ
주변엔 그거 빼러 치과가고 호들갑이던디..ㄷㄷ
기분이 뭔가 묘하네요..
그나저나 토시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