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취미를 가진 AV 여배우.jpg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풀가동한 오츠 앨리스

그녀가 이렇게 몸을 혹사하면서 풀가동한 이유는 

진짜 남다른 취미때문인데

바로 바이크다 

상당히 다이나믹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중

아마추어를 넘는 프로 바로 밑단계수준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수준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바이크 타기 위해 면허까지 취득하고 

아주 전문적으로 타고 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바이크는 총 3대 

CBR250RR / GROM / NSR50 

거기에 최근에 

컴팩트 바이크까지 샀다고 인증함 

바이크에 어느정도로 진심이냐면 

1994년도에 나온 RVF RC45 사고 싶어한다라는 정도 

처음 바이크를 샀을 때 일본 여기저기를 바이크 타고 놀러다님

도라에몽 헬멧은 본인이 직접 제작

거기에 거침없이 바이크 오프로드까지 함

여배우치고 평소에도 몸을 험하게 쓰는 중

본인 만족이기는 한데 본업보다 취미인데 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