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선택이 있었고 하나같이 중요한 것들이 많았지만
나는 풀 더빙 마음 먹은 선택이 최고라고 생각함
구릭컬 섭종 후 리바이브, 블아 주식 투자, 1주년 플라잉 체어 등도 만만치 않게 중요한 선택이었지만
풀 더빙만큼 트릭컬의 맛을 살린 선택이 없다고 생각함
덕분에 올해 거의 매주 즐겁게 스토리 즐기면서 너무나도 행복하게 여가 시간 잘 보내고 있음
수많은 선택이 있었고 하나같이 중요한 것들이 많았지만
나는 풀 더빙 마음 먹은 선택이 최고라고 생각함
구릭컬 섭종 후 리바이브, 블아 주식 투자, 1주년 플라잉 체어 등도 만만치 않게 중요한 선택이었지만
풀 더빙만큼 트릭컬의 맛을 살린 선택이 없다고 생각함
덕분에 올해 거의 매주 즐겁게 스토리 즐기면서 너무나도 행복하게 여가 시간 잘 보내고 있음
1. 더빙은 생각 이상으로 비싸다.
2. 국가에서 중소기업 지원 스튜디오 중에 EIM 스튜디오로 결정했는데 여기가 게임 업계에서 제일 오래되고 유명한 녹음 스튜디오임. 결정 되게 잘한 케이스.
재밌다!
캐릭터들 대사 음성을 머릿속으로 상상해야 한다는 게 의외로 상당히 피곤한 짓이죠. 그래서 저렇게 풀 더빙이면, 스토리 감상이 확실히 부담 없어지긴 해요
스케쥴을 어떻게 쳐내는지 항상 의문이 드는 회사임
사도스에 점점 중요한 에필로그가 늘어나면서 더빙의 중요성을 실감하는중
더빙이 없었다면 절대 여기까지 올라오지 못 했을 게임
ㄹㅇ 마카샤는 더빙 없었으면 되게 심심한 캐릭이었을거같음 ㅋㅋㅋㅋ
재밌다!
스케쥴을 어떻게 쳐내는지 항상 의문이 드는 회사임
블라인드에선 수습기간동안 10to10해서 열정을 증명해야 통과라는 괴담은 돌더라.
엥? 그거 밖에 안해?
긴긴팔다리~
ㄹㅇ 마카샤는 더빙 없었으면 되게 심심한 캐릭이었을거같음 ㅋㅋㅋㅋ
더빙이 없었다면 절대 여기까지 올라오지 못 했을 게임
1. 더빙은 생각 이상으로 비싸다.
2. 국가에서 중소기업 지원 스튜디오 중에 EIM 스튜디오로 결정했는데 여기가 게임 업계에서 제일 오래되고 유명한 녹음 스튜디오임. 결정 되게 잘한 케이스.
EIM이 진짜 쩌는 곳이구나. 림버스에서도 자주 보이더만
림버스 컴퍼니, 소울워커, 트릭컬, 브라운더스트2 등 녹음 담당하고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 O.S.T 담당함.
보통 온라인게임에서 브금 쩐다고 하면 꼭 손가락 안에는 들어가는 스튜디오
마비노기는 아니라 메이플스토리던가
캐릭터들 대사 음성을 머릿속으로 상상해야 한다는 게 의외로 상당히 피곤한 짓이죠. 그래서 저렇게 풀 더빙이면, 스토리 감상이 확실히 부담 없어지긴 해요
사도스에 점점 중요한 에필로그가 늘어나면서 더빙의 중요성을 실감하는중
ㄹㅇ 더빙 있을 때 없을 때 몰입도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