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이 저와 달리 성격이 몹시 화끈하신(?)분인데
쩜육 개소링의 성능이 좀 답답하게 느껴지나 보더군요;;
오르막이 나오면 좀 답답하다 내 차도 좀 더 빨랐으면 조케따!! 라고 하시던;;;
고로 쌍용도 얼른 터보엔진을...아...아입니다;;
작년 명절 때 운전 교대하고 옆에서 한숨 자다가 일어나서 잠결에 스윽 보니
누님이 티보리로 170km를 밟고 있었.....
누님이 저와 달리 성격이 몹시 화끈하신(?)분인데
쩜육 개소링의 성능이 좀 답답하게 느껴지나 보더군요;;
오르막이 나오면 좀 답답하다 내 차도 좀 더 빨랐으면 조케따!! 라고 하시던;;;
고로 쌍용도 얼른 터보엔진을...아...아입니다;;
작년 명절 때 운전 교대하고 옆에서 한숨 자다가 일어나서 잠결에 스윽 보니
누님이 티보리로 170km를 밟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