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못 마추쳤다면서 시녀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니만
시녀에게도 존댓말로 공대를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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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 마주쳤다던 박근혜, 알고보니 최순실에게 존댓말 사용
눈도 못 마추쳤다면서 시녀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니만
시녀에게도 존댓말로 공대를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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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도 아니고 최선생님~~
최순실, (내가) 눈도 못마주치던 (나는) 시녀같은 사람의 뜻인데 우리가 잘못 알았나봐요 ㅎㅎ
잰 숨쉬는건 거짓말 아닌가 몰라
최선생님 이라 부르던거 같던데요.
그런데도 자기 시녀였을뿐이라고 하죠.
잠시 후 방송에서 음성파일 공개한다고 ㄷㄷㄷ
최siri가 결정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갠적인 생각이지만 아킬레스건을 알고 잇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지 못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
siri가 더 어리다고요?
마리오네뜨 맞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미쳐
웃을 상황이 아닌데 진짜
젊을때 영상보면. 말 그대로 순실이가 시녀 였는데...
어떤 일을 계기로 주객이 전도된 사건이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빙의설이 진짠가 ㅋ
순실이 아바타임이 확실하네요 아니면 숨겨야하는 뭔 큰게 있든지.
이거 완전 프리더 아니냐!!???
순실이가 박근혜의 엄청난 치부를 알고있거나 감춰줫겠지.
예를들어서 주진우가 말한 비디오이거나. 종필이영감이 말했던 자식?
혹시 순시리보고 엄마라고 부르지는 않는지 궁금하네...
전부 거짓말이잖아
박근혜본인입으로 청문회
나와서 변명좀 들어보자ㅡㅡ!
에휴 병신년
자기집 종처럼 부리던 ㄴ이 대통령 되었으니, 온 나라가 지꺼 같았겠네...
이건 당연합니다.
순실이가 그네 대선자금줄이죠. 물주한테 함부러 할 수 없죠.
98년 국회의원 초선시절부터 꾸준히 자금 지원 받았을테니 순실이를 깍듯이 모셔야죠.
교주님이고 엄마인데 반말을 하는 게 이상하죠. 시녀가 공주님 밥그릇을 뺏어 던지지는 않잖아요?
청문회 소환해서 제대로 까야 할 듯..
국어도 제대로 못하는년 한테 선생은 무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