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는 그냥 이슬람 복식이랑 의식 같은
관습을 금지하고,
성리학 교육을 지시했으며,
보이는 차이를 줄여서 동화시키려고 했지
이슬람교 자체를 금지한게 아냐.
그리고 우린 15세기 중후까지
조선땅에 멀쩡하게 있었어.
내가?
나는 그냥 이슬람 복식이랑 의식 같은
관습을 금지하고,
성리학 교육을 지시했으며,
보이는 차이를 줄여서 동화시키려고 했지
이슬람교 자체를 금지한게 아냐.
그리고 우린 15세기 중후까지
조선땅에 멀쩡하게 있었어.
조선에서 종교를 각잡고 조진건
숭유억불을 건국기조로한 불교랑
위패 태우는 미1친놈들있는 가톨릭 정도지
조선에서 장사하고 싶으면 조선의 관습을 따라라.
우리사람으로인식하게만들어주려한거같은데 저정도면
애당초 꾸란도 현지 풍습을 존중하라고 되어있다
그래서 회족이 저 조치를 쉽게 수용한 것
우리사람으로인식하게만들어주려한거같은데 저정도면
조선에서 장사하고 싶으면 조선의 관습을 따라라.
조선에서 종교를 각잡고 조진건
숭유억불을 건국기조로한 불교랑
위패 태우는 미1친놈들있는 가톨릭 정도지
애당초 꾸란도 현지 풍습을 존중하라고 되어있다
그래서 회족이 저 조치를 쉽게 수용한 것
애초에 그냥 해금령으로 아라비아 쪽과 관계가 끊긴 게 더 컸지
불교나 유교는 뭐 자생 종교인가
금지하다니...? 그러면 분명 들고 일어설테니 천천히 동화하는게 윯은게 아니더냐?
애초에 조선초에 인격신 믿는 종교면 혹세무민 사이비 판정인데 뭘 새삼스레...
오히려 외지인이라고 유하게 넘어간 수준이지 사찰은 죄다 산으로 쫒겨나고 무당은 팔천 딱지 박혔는데 혼자 적당히 제재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