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코브라.
평균 3-4m의 몸길이지만, 최대 6m가량까지 자람.
저 엄청난 크기에 독까지 갖춤.
게다가 이무기 설화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게 많음.
1. 거대한 크기.
2.그냥 뱀과는 다른 용이 되다 만것 같은 모습.
3.물짐승 중의 왕(킹코브라는 물가에 오는 물뱀이나, 물가 짐승을 잡아먹음)
4.뱀을 잡아먹는 거대한 뱀(킹코브라는 실제로 독으로 뱀을 물어죽이고 잡아먹음)
5.강대한 힘을 품고 있다.
뭔가 동양 설화에서 이무기 보면 딱 그게 킹코브라 아닌가 싶음.
이무기보단 물속에 사는 아나콘다 같은게 아니였을까 싶음
아나콘다는 더 컷다는 사실..!
어 저기 코브라다
저런걸 어떻게 들고 있는거냐
이무기보단 물속에 사는 아나콘다 같은게 아니였을까 싶음
아나콘다는 남미 동물이라 동아시아 역사에서 그런 전설이 못 나오지 않을까?
어 저기 코브라다
아나콘다는 더 컷다는 사실..!
바다 용오름 보면 개쩐다긴 했을 것 같음
쟤가 부처님 뒤에있는 나가의 기원이네
저런걸 어떻게 들고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