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춘이 관련 제일 큰 떡밥
아무리봐도 영춘이 같은게 세계수의 대리자 같은 역활로 우로스 앞에 나타남
그런데 이번 스토리에서 그 대리자로 보이는게 디아나 몸 속에 있었다는게 나옴
아마 그때 영춘이 몸안에 들어간게 이 녀석이 아닐까?
코코로서도 디아나의 운명에서도 자신이 필요가 없다고 사라짐
그런데 이 트릭컬리즘한 세상에서 그냥 사라지게 둘까?
궁전에서 도움 됐던게 스노우볼되서 다시 나올거 같음
지금 몇몇 테극에서 영춘이랑 만담이 빠져서 나온게 있는데,
혹시 여기서 등장할 예정이라 빠진것이 아닐까?
여차저차 영춘이에 빙의해서 교주랑 만담 하는거지
어디 짱박혀서 잘때마다 튀어나오는 세계관 설명 잘해주는 성숙한 영춘이...
성숙하고 섹시한 영춘이...
막짤이 본심이군
결론이 왜 그래
막짤이 본심이군
결론이 왜 그래
역활 x
역할 o
뭣 역콸이라고 읽는게 아니였네
결론 무엇 ㅋㅋㅋㅋ
저 암술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