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간히 여행사진을 올리고 있는데요
작년에 잉카제국에 속하는 두나라 페루와 볼리비아를 3주에 걸쳐서 다녀왔습니다.
첫 남미여행과 동시에 첫 고산지대 여행이라 기대 반 걱정 반 으로 떠났습니다.
제가 만난 남미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남미사람들 보다 더 순박하고 인심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치안이 좋지 않다라고 들어서 엄청 겁먹었지만 결국 자기하기 나름이라는걸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뭔가 여행자 간지를 내고 싶어서 배낭까지 빌려서 다녀왔는데 욕심이 지나치면 몸이 고생한다라는 진리도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진심 힘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고산병...결코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어요 말하다가 숨차고 계단만 올라가도 숨차고 머리아프고 최저 고도가 리마(해발2500M)에서 라파즈(4100M)까지 산소가 많이있을래야 있을수 없는 곳이라 지치기도 빨리 지쳤어요.ㅠㅠ
아무래도 평생에 2번은 못올곳이기에 사진을 많이 찍기도 했고 뭔가 의욕도 불타올라서 엄청 집중도 많이 했는데 사진 갯수만 많았지 제실력에선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일단 외국에서 한국음식 찾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틀에 한번꼴로 라면을 먹는거 보면 제 입맛에 좀 많이 안맞았던 여정 하지만 오감으로 느끼는 잉카제국의 감동은 2달이나 지난 지금도 설레게 만듭니다.
이동경로는 페루에서 볼리비아(우유니) 순서 입니다. 사진이 매우 조잡하지만 조잡의 이유는 역시 욕심이겠죠ㅠㅜ 인생배움이 아직 부족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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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9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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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습니다.. ~~~ 사진 많이 올려 주십시오.
아에로맥시코 대란으로 다녀오셨나봐요
부럽네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헉.. 추천합니다.. 힘들지만 멋진여행 하셨군요~~
소금사막 폐쇄하기전에 한번 가봐야 하는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