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자동차 팔면서 처음 알게 된 사실

상품화 과정에서 1-2백은 들지 않을까요

차팔이들 자기자본으로 허는게 아니라 돈 빌려서 매입하는거라 판매가에 금융비용도 녹여져있음. 물론 차 세워놓는 공간 비용도 있고 본인 이윤도 녹여져 있고. 그래서 빨리 판매되는 차를 좋아함.

잘만되면 월급쟁이 빰후려치는 수익이지만 .......이상하게도 저쪽으로 가서 잘풀리는 사람을
저는 보질 못했어요 ....진입장벽이 낮은 이유가 다 있겠지 라는 생각이 있어요 ^^

이자, 주차비, 상품화비, 사무실에 내는 돈
특히 이자 땜에 차 빨리 못팔면 손해본다고 하더라구요

회전높힐라고 아반떼 같은 인기차종좋아함

본문기준의 이론으로 보면 한대팔면 600만원? 오 개꿀 하겠지만, 때빼고 광내고 자리세내고 대출시 이자내고 또 팔때도 또 구매자는 깍아달라하고, 이차저차 그리만만한게 아니죠 혹시나 매입한차가 안팔리기 시작하면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결국 원금도 못받는다 하더라구요
세상일이 쉽다면 쉽겠지만 그 속을봐야죠

차량운행 등록을 하는 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