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테레지아는 불안했던 왕위계승과정때문인지
왕의 권위를 중요시했다.
그녀는 남편조차도 왕의 권위에는 절대 다가오지 못 하게 했다.
또 그녀가 지은 쉰브룬 궁전의 곳곳에
자신의 초상화를 걸어 권위를 표현했는데
단 한 곳, 침실만은 예외적으로
자신의 초상화 맞은편에 남편 프란츠1세의 초상화를 걸어두었다.
이는 마리아 테레지아가
침실은 남편의 권위가 서는곳이니 걸어두라 지시했기 때문이다.
마리아 테레지아는 불안했던 왕위계승과정때문인지
왕의 권위를 중요시했다.
그녀는 남편조차도 왕의 권위에는 절대 다가오지 못 하게 했다.
또 그녀가 지은 쉰브룬 궁전의 곳곳에
자신의 초상화를 걸어 권위를 표현했는데
단 한 곳, 침실만은 예외적으로
자신의 초상화 맞은편에 남편 프란츠1세의 초상화를 걸어두었다.
이는 마리아 테레지아가
침실은 남편의 권위가 서는곳이니 걸어두라 지시했기 때문이다.
?? : 침실에서는 세워
남편의 권위가 서는 곳 = "세워"
저거 아니었으면 미쳤거나 이혼했을 듯
?? : 침실에서는 세워
저거 아니었으면 미쳤거나 이혼했을 듯
사실 그녀의 남편 권위는 잦이보단 창고였다
재테크 하나 기깔나게해서 오스트리아가 프로이센에게 쳐맞고 숨 넘어갈때마다 살아남을 수 있는 재정이 되어줌
다른거 다 참는 프란츠1세가
프로이센 조져야 한다고 돈 달라는 테레지아한테는
박박 개겼다고
남편의 권위가 서는 곳 = "세워"
하지만 남편이 불륜을.....
유일하게 자존심이 서는곳. 어, 다른것도?
나름 내존데?
표트르 3세가 지랄만 안 했어도 분명 20명 채웠음
자존심 안 상하는 선에서 풀어줄 만큼 풀어줬더라. 시대 생각하면.
고추 달렸으면 역사가 바뀌었다 할 정도였으니까 머
실제로는 금슬좋았음.
프란츠도 당시 기준으로 선은 지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