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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시리 후려치네요

810 170에 올리고 기름값은 빼준다 했더니
155로 후려치면서 찔러보기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분이 참 거시기하군요ㅎ
씃웃음 짓고 말지만...
정도껏 해야지 아니면 말고 식으로 던져보는 사람
참 안스럽네요

댓글
  • bopuragi 2018/01/29 12:23

    전 예전에 바디+렌즈 일괄로 산다고 자기맘대로 50만원 후려쳐서 입금한다고 계좌번호 물어보던 사람도 있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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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8/01/29 12:25

    그 넘 ㅈㄹ임풍년입니다 50이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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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賢者妥臨 2018/01/29 12:24

    ㄷㄷㄷㄷㄷㄷ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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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8/01/29 12:25

    신병자지요 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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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뭘레인 2018/01/29 12:26

    후려치기 저도 얼마전에 당했..ㄷㄷㄷㄷ 근데 저도 살땐 많이는 아니고 양심껏 어느정도 후려쳐서 부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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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8/01/29 12:40

    무식하게 찌르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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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그린픽쳐스 2018/01/29 12:30

    ㅋㅋ어이가없네요..
    머 당사자 입장은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지만.ㅋㅋㅋ
    머라 해야할지도 멍때리기 쉬운 후려치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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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8/01/29 12:40

    멍했습니다 사실....욕도 나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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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skuma 2018/01/29 12:35

    가격절충도 좀 상식선에서 매너있게 하면 괜찮은데
    하도 어이없게 찔러대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물건팔때
    네고요청에 답신 드리지 않는다고 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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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8/01/29 12:41

    그러니까요? 어차피 사고팔고 사람이 하는 터라 안되는 네고도 현장에서 되는 법인데
    무식하게 찌르고 아님 말고...인성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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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legardens 2018/01/29 12:45

    혹시나~ 하고 찔러봣는데 너무 깊숙히 찔렀나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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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8/01/29 12:46

    좀 무식한 찌르기였습니다 ㄷㄷㄷ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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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69 2018/01/29 12:47

    전에 3개월 분납안되냐고 하던사람도 겪어봤습니다...
    세상에 참 여러종류의 사람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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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8/01/29 12:48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당황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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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다망사☆™ 2018/01/29 13:05

    80에서 만원씩내려 75에 올렸더니
    저기 70 되면 제가 살께요
    연락주세요~
    하더군요. ㅋ
    70가기전에 73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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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8/01/29 13:08

    고생하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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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HE] 2018/01/29 13:05

    99% 업자일꺼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후려치는 분들 업자들이 그런짓 마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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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8/01/29 13:08

    저도 되팔이 업자가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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