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프루지오, 꿈의그린 이런 이름을 딴 아파트가 많은데 이정도는 돼야 프루지오아닐까 생각해봅니다.
Central Park Sydney라는곳입니다.
https://cohabe.com/sisa/49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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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여는건 포기하는건가요..
들어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아마 열수있겠죠.
제목만 보고 올림푸스님인줄...
저는 핸드폰사진이 99.9프로입니다.
시드니사진 올리면 보통 와 하늘이 파랗네 많이들 그러시는데 피부암발병률이 그만큼 세계최고입니다.
피부암이 사망률은 낮죠?
피부암도 절제하면 생존률이 99프로이상인것도 있고 이미 진단시 전의되어있는 타입도 있는데 전체적사망률은 낮은편입니다.
폐암은 좀 떨어질 것 같아요 ㄷㄷㄷ
성인 흡연률이 14퍼센트인가 그런것같은데 제주위에는 흡연자 한명도 없네요.
시드니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흐미..1년 6개월 살다왔는데 갔다온지 15년 조금 넘어서 그런지...어딘지 모르겠네요...-_-;;
3-4년된 아파트 센트럴근처 원래는 맥주양조장이었어요.
시드니에서 뭐 하세요?
동네의사입니다
부럽습니다...공부 좀 할껄....ㅠㅠ
GP ???
네.
진정 푸르지요군요. ㅎ
ㄷㄷㄷ
저런건물들 자연친화적이고 생태건물이고뭐 그런 곳에 의미를 두고 간혹 나타나는데
유지관리가 힘들어요
더군다나 우리나라같이 계절변화가 뚜렷한 나라는 더욱 더
네 그냥 컨셉인듯합니다. 관리비가 ㅎㄷㄷㄷ하겠죠
개미한테 시달려 본 사람들은 저런거 보면 기겁할듯... ㅎㄷ ㄷ ㄷ
호주는 거미도 유명하단...
여름에 벌레 많을듯.
건물에 담쟁이 오르는거 보기만 좋고 안좋다던데..
스트라스필드에 박요셉 치과에서 근무하던 간호사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뻐서 형이 사랑니 빼는데도
간호사 생각하며 뺐다는..
ㅎㄷㄷㄷㄷㄷ
시드니라 시드는 일은 없나유
당장 화분 몇개만 있어도, 관리 안하면 벌레 꼬이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