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릉도 여객선도 끊어지고 민심도 싸늘 한거 보면 완전 제로 이겠던데요....울릉 공항 들어서면 비행기 가격도 초반에는 쎌텐데 많이들 갈까요?관광객 수만 증가 하는게 문제 해결의 다가 아니지요 울릉도 내에 음식점이나 숙박이 한계가 있어서....28년 개항 이라고 하는데 ... 다들 우찌 예상 하시는 지요?울릉도배 타고 가다가 배멀미 하시는 분들 보니 심각 하긴 하더라구요. 일반 사람도 머리 아프고...
초반엔 유튜버들이 가겠지요
그래도 하늘길 열리면 분명 분위기는 달라질꺼같긴해요.
그때도 지금처럼 바가지 이러면 더더욱 알려질테고 폭망하겠죠.
바가지라 경제적 여유있는 분들만 갈 듯여
호구잡이 하다 망한곳 용산 소래포구 울릉도 제주도도 있지만 막타로 짱개판으로 망한거라 제외
군사공항으로 쓰면 됩니다요.
어차피 군사용 목적 건설인데 눈가리고 아웅하는거라 별 상관 없을겁니다.
활주로 1200미터라 60인승이하 비행기만 가능하다고...
쪽빠리들 주기적으로 설치고 있어서 군사시설 확충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공항이 생기면 그에 준하는 경비시설도 들어올테니 관광객 사용여부를 떠나서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