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혈귀가 되지 않겠나?"
"지고의 영역..."
"혹시 이런 게 보이는 걸 말하는 건가?"
"? ??? ????? ㅅ발 뭐야 어떻게 했어?"
"상현 1이 눈을 띠껍게 뜨길래 뭐가 보이나 싶어서 나도 해보니까 되던데."
"......"
"너는 혈귀가 되지 마라...!"
"너도 혈귀가 되지 않겠나?"
"지고의 영역..."
"혹시 이런 게 보이는 걸 말하는 건가?"
"? ??? ????? ㅅ발 뭐야 어떻게 했어?"
"상현 1이 눈을 띠껍게 뜨길래 뭐가 보이나 싶어서 나도 해보니까 되던데."
"......"
"너는 혈귀가 되지 마라...!"
아카자는 사실 재생능력 가지고 사람하고 비비고 있는 시점에서 혈귀란 놈들은 대부분 부끄러워서 자살해야할 수준이긴 한데.
아카자: 시발 눈이 많거나 아예 없거나 해야하나?
탄지로: 헤헤
어차피 재생하니깐 맞아도 된다는 안일한 마음가짐을 하고 있으니 경지에 이를 리가 있나
아카자 : '그래도 저게 혈귀가 되면 도우마는 넘고도 남겠지.'
"너도 혈귀가 되라."
사람일적 시절에 맨손으로 근처 검술도장 문하생 62명인가를 죽인거 보면 무잔이 아닌 혈귀 왔으면 혈귀도 ㅈ되었겠네
아카자: 시발 눈이 많거나 아예 없거나 해야하나?
탄지로: 헤헤
아카자는 사실 재생능력 가지고 사람하고 비비고 있는 시점에서 혈귀란 놈들은 대부분 부끄러워서 자살해야할 수준이긴 한데.
ㅇㅈ
사람일적 시절에 맨손으로 근처 검술도장 문하생 62명인가를 죽인거 보면 무잔이 아닌 혈귀 왔으면 혈귀도 ㅈ되었겠네
아카자는 쿄쥬로나 기유 상대로 놀면서 싸운거란 묘사도 있긴한데
그럼 방심해서 놀다가 목 따이기 직전에 겨우 도망친게 되서 더 비참해지느거 같기도 함
잡 혈귀놈들은 모를까 아카자는 재생능력을 전제로 싸우는거 아님? 방어도 잘 안하던데
기것 그런 능력있는데 안써먹는것도 이상하잖
어차피 재생하니깐 맞아도 된다는 안일한 마음가짐을 하고 있으니 경지에 이를 리가 있나
코쿠시보우는 피하거나 검으로 막지 맞아준적은 없지
이거다
아카자 : '그래도 저게 혈귀가 되면 도우마는 넘고도 남겠지.'
"너도 혈귀가 되라."
그치만 그냥 눈 부릅 뜨니 지고의 영역에 도달한 비틱련을 상현 1~2로 둬야 하는걸
내 비치는 3개
무잔: 아카자, 넌 2현이라는 놈이... 아니, 3현........ 아니 왜 4현까지 내려온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