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펙폭을 가하는 훈훈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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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거리는 진동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너무 부들대서 안마의자인줄 어 시원하다~
누가 보면 가게 주인인줄 알겠네.
손님쪽에서 가면서 매니저한테 알바가 자꾸 눈 흘기면서 ㅈㄹ한다 한마디 하고 가면. ㅋㅋㅋ
훅2방에 마무리 짧게 하나
아프겠다
위이이ㅣ이ㅣ이ㅣ이이이ㅣ이이이이ㅣ이잉
부들거리는 진동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훅2방에 마무리 짧게 하나
아프겠다
누가 보면 가게 주인인줄 알겠네.
손님쪽에서 가면서 매니저한테 알바가 자꾸 눈 흘기면서 ㅈㄹ한다 한마디 하고 가면. ㅋㅋㅋ
너무 부들대서 안마의자인줄 어 시원하다~
위이이ㅣ이ㅣ이ㅣ이이이ㅣ이이이이ㅣ이잉
몸만 컸지 머리는 10대네
애 울겠다...
굳이 커뮤니티에 저런글 적는거보면 많이 부들부들한듯...
저런. 공감은 아무때나 해주는게 아닌데 말이지.
유일한 자랑거리인 남친도 지가보기엔 훈남일지 몰라도 남들이보기엔 아닐수도있음ㅋㅋ
이래서 멍청한 년들하고는 상종하지 말라고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