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한테 엄청난 제보가 들어왔- .... -어떻게 공천받았는지 - ..... "
이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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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라고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잇으면 까발려집니다
백승주지금 짱돌굴리느라 정신없을듯
어... 막판 하나 더 가는건가요?
썰전보기전에 나오면 좋겠는데...
저는 '어떻게 공천 받았는지...' 들었구요.
들었어요~ 또 랜선실세가 한건 하나요??!!
오늘 청문회 흥미진진 합니다.
우병우 인내심에 한계가 오고 있다.
슬슬 밑천 드러낼 듯 하다.
조여옥이도 말이 바뀌고 있다.
스스로 무너질 듯 하다.
할 말 많아 보이는 노승일 님도 괜찮으면 남으시고.
나머지 삐리리들 보내고 오붓하게 찬찬히 해봅시다.
국조위원들은 교대로 휴식 취해가면서
마무리 하지 마시고 밤세워 갑시다.
박영선. 다음 턴이 기다려지네..
뜬금없지만 박영선 재평가인가요?? 청문회때 가장 도드라진 의원들중 하나처럼보이는데..
박영선이 지금 잘하는건 청문회에서 국민의
제보를 잘받아 스파이크 때리는거입니다.
진짜 비선은 1과 0으로 구성되어있었어.
능력은 능력대로 활용하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