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지금,
다시 1400원대로 와서
또 국민연금 자산을 녹여야하는 상황이 된거 아닌가
하는 이런 상황이 된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
강달러였을때.. 녹이느라 연금이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았는데
달러인덱스가 계속 하락중인데도,
22년대비 고점대비 13%나 하락한 이 상황에
그때와 비슷한 1400원대가 됐다면
실질 원화가치는 그냥 엄청 하락한거지 뭐...
본질은 지금,
다시 1400원대로 와서
또 국민연금 자산을 녹여야하는 상황이 된거 아닌가
하는 이런 상황이 된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
강달러였을때.. 녹이느라 연금이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았는데
달러인덱스가 계속 하락중인데도,
22년대비 고점대비 13%나 하락한 이 상황에
그때와 비슷한 1400원대가 됐다면
실질 원화가치는 그냥 엄청 하락한거지 뭐...
하지만 파워풀하게 140%힘을 내서 부었는데 갑자기 거기서 12월 3일에 있지말아야할 일이 터지고마는데
이때 사실상 우리나라는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임
틀린 말은 아님.
이전에도 외환 보유고 태워서 버텼던 거라 똑같이 태우던가 금리 올리던가 둘 중 하나 밖에 선택지가 없음.
며칠전 프랑스 불타는거보고 복지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싸우던사람들 많았는데
조만간 한국발 대공황/서브프라임 사태 터질지도
며칠전 프랑스 불타는거보고 복지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싸우던사람들 많았는데
하지만 파워풀하게 140%힘을 내서 부었는데 갑자기 거기서 12월 3일에 있지말아야할 일이 터지고마는데
이때 사실상 우리나라는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임
ㅈ같다
졷됐네 ..
당장 3월에 1480원 뚫었을 때 달러 인덱스가 104였음. 그리고 마지막 1400원대던 5월 초 인덱스가 101임
근데 지금은? 97.5
3월 고점 기준으로 하면 1493원이고 5월초 기준으론 1450원임
다같이 ㅈ되는 상황이든 아니든 간에 지금 ㅈ이 안된 건 아니라서 비상이 맞음
비상맞지... 그걸 내외부서 찾아서 뭐해..
진짜 중요한건 대처 가능하냐인데..
달러단 1천원대 됐으면 좋겠다
그럼 계산하기 편해서
틀린 말은 아님.
이전에도 외환 보유고 태워서 버텼던 거라 똑같이 태우던가 금리 올리던가 둘 중 하나 밖에 선택지가 없음.
조만간 한국발 대공황/서브프라임 사태 터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