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에는
호두 까는 다람쥐가 있다.
1971년 영화에서는 기술적 한계로 다람쥐 대신 거위가 등장한다.
다람쥐에게 호두 까는 훈련을 시키는 것보다 가만히 알만 낳고 있으면 되는 거위를 데려다 놓는 것이 쉽기 때문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설정
버루카는 다람쥐에 끌려가는 대신
황금알 판정대에 올라갔다가 불량 황금알 판정 받고 소각로행.
2005년 영화에서는 기술의 발전으로 드디어 다람쥐가 등장한다!
역시 CG의 세계엔 불가능한게 없어
?
"기술의 발전"
(동물 훈련 기술)
관객:와 역시 감독님이야. 예산을 아끼질 않는구나!
감독:엥 CG보다 싼데용
관객:와 역시 감독님이야. 예산을 아끼질 않는구나!
감독:엥 CG보다 싼데용
그 왜
바다에 사는 다람쥐는 과학도 하고 그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