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1만2천원에 주휴수당 별도로 줍니다.
오토로 돌아가는 매장12시 오픈인데..
본인 안오면 문 닫는거 알면서.
12시10분에..
이렇게 톡 오고
저 오늘 하루만 쉴게요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이제 연락드리네요 죄송합니다ㅠㅠ 내일은 정상 출근해요
연락 두절이네요..
조금 책임감 있게 일하라고..
시급 많이 준는데..
다 부질 없는 일이네요.
이러면 정말 사업주는 멘붕입니다.
내일은 정상 출근해요..
그러니 걱정 마라 인가보네요..
https://cohabe.com/sisa/49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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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을 많이주는것에 장점은 대체인력을 빨리 구할수 있다는거죠 ㄷㄷ
그러면서 맞는 사람을 찾으면 오래갈수있는거구요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시급을 많이 주는건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라는겁니다.
싸게 대체인력 빨리빨리 땜빵으로 구할거면 최저주고말죠.
그건 사장 생각이구요
알바는 알바일뿐
기본안된 애들은 시급 3만원줘도 안됩니다 ㄷㄷㄷ
틀린말도 아닌데... 알바의 검색 1위가 시급아님?
저런 행동을 많이 보이면... 자르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런애들은 안뽑죠;;;
그건 면접에서 거를수 있구요 그걸 거르느냐 못거르냐는 사장의 역량임.
물론 통수치는 애들도 많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저 절대 시급 한번에 많이 안줍니다. 3개월씩 근태관리하면서 시급올려줘요
사실 1주일만 해보면 답나오긴 하지만요.
그건 알바입장이죠ㅎㅎㅎ
당연히 알바는 시급이 1순위죠ㅋㅋ
근데 돈은 많이 받고싶은데 일은 힘든건 하기싫다? 이게 요즘 애들 트렌트아님?ㄷㄷㄷ
그러니 저런 본문같은 상황이 나오는거죠.
저정도 알바성격이면 그이전에도 분명히 한번이상 그런것같은데
처음저렇게 한건가요 ㄷㄷㄷ
저도 몰라유ㄷㄷㄷㄷ
제가 쓴글 아니에요ㄷㄷㄷ
하지만 제 추측상 저런 스타일을 가진 애라면 이미 몇번 눈에 거슬리는 행동 했을거임ㄷㄷㄷ
그렇겠죠 저런 성격이면 뭐 자주 그랬을거란건 뻔하죠
안될애들은 잘해줘도 안돼요 ㄷㄷㄷ
면접 때 저런 알바생인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비결 좀 알려주세요.
최저임급 글에는 알바쓰지 말고 돈 마니주는 정직원 쓰라고
돈도 많이 안주면서 열심히 하길 바라냐고 하는 사람 수두룩하더니 ㅋㅋ
돈 왠만한 정직원 만큼 주는데 저딴식으로 책임감없이 나오면
다른 사람 써야죠
'알바'잖아요. 알바한테 무슨 책임감을 바라세요? 인간말종들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 채용공고에 학력 하한선 만들어보세요. 인간쓰레기들 어느 정도는 걸러질 겁니다.
기존 직원은 자르시고요.
못나오기 몇분전에 전화준건가요? (아니 톡)
본문에 12시 출근인데 12시 10분에 톡 왔다네요
짤라야 합니다..저런 것들은 삭수가 노란것들..다른 직장 가서도 저렇게 일함
제가 경험해본바 어차피 잘해줘봤자 갈사람은 가고 안갈사람은 안갑니다.
그 안갈사람 더 챙겨주는게 가게 운영에 훨씬도움되고
아무리 알바라도 근태 쓰레기인 사람들은 그냥 지체없이 필터링합니다.
시급많이줘도 어차피 알바는 알바입니다 주인의식을 가질수도없고
기본만 해줘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알바 열명쓰면 쓸만한사람은 한두명 세네명은 그냥저냥
나머지는 잘라야죠 안될사람은 안되는건데 왜 잡고 ㄷㄷㄷ
알바의 몸 건강도 중요하겠지만...저런식이면 진짜 짜증안날 사람 없죠...
시급까지 더 챙겨주는데 결근을 예상해서 대체인력을 대기시키고 할 사업장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쉽게 대체인력이 구해지는것도 아니고...
다른 근무시간 근무자한테 대타해달라고 해야할 것 같긴 한데...
기본 시급이외에 성실근무 특별수당(과할정도)으로 책정을 하셔서
성실근무 도달시 특별수당 지급...
무단(합당하지 않은 결근)시 특별수당 한푼 없음...이런건 어떤가요??? 주절.주절...
사장님 입장 이해안가는거 아닌데 1만2천원의 시급이면 그만큼 경쟁도 있을거고 그중에서 최고의 인재를 뽑아내셔야죠. 자기 맘에 맞는 알바 찾기가 그리 쉬우면 좋게요. 아님 최저임금으로 게속 돌리시던가요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여기서 무책임한 알바 두둔하는 사람은 뭐죠?
알바는 알바일뿐 애초에 기대도 않합니다..
주제도 모르고 능력도 안되고 게으르기 까지하고 책임감은 개나 줘버린 저딴 알바시끼들은 최저임금도 아까움...안당해보면 모릅니다.꼭 저런 알바들 문자로 그만둔다고 통보하고 일한 월급 달라고 통보함 정한날짜에 준다고해도 노동부 신고함
알바에게 뭘 기대하는건지 ㄷㄷㄷ
'아무나' '언제든지' 이런 개념으로다가 접근해서 장사할 생각을 해야죠
알바에게 정직원의 수준을 기대하는게 넌센스아님?
그러니 알바라는 직업이 최저시급을 받는것이고
더 원하면 정직원 뽑아서 돈 더 주세요
근데 알바라도 그냥 짜를수 잇나요? 노동법 저촉되고 그런거 잇지않나여?
검증도 안된 불성실하고 개념없는 알바에게까지 혜택주는 최저임금 상승은 반대합니다.
성실하고 잘하는 알바는 올려주지 말라고해도 사장님들이 시급 올려주고 좋은 대우해줍니다...
시급 12000원이나 줄 정도면 상당히 좋은 대우를 해주신건데 알바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속타는 사장님 심정을 장사해본사람만 알죠...
알바가 빵꾸내도 어디에 하소연할데도 피해보상받을데도 없는 자영업자는 오늘도 참고, 참고, 또 참고 술이나 마시는거밖에 할게 없죠
최저시급만큼만 일하지 이런마인드로 일하는 새끼들은 외노자들한테 일자리 다 밀려서 걍 자살하게 만들어야함
걍 잘라버려요.
하긴 알바 입장에서는 본인의 역량이나 열씸히 하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일단 사장이 얼마 주느냐 일이 얼마나 편하느냐 추가 수당 주느냐가 중요하죠.
저또한 어렸을때는 그랬고요.
그래서 제생각에는 지금 하시는 곳은 직원을 뽑아야 할거 같네요.
이번주 주휴수당은 빼세요
사유 명시하고 몇차례 경고주고 퇴사시켜야져.
그전에 시급 더 쳐주려고 노력하니 직원입장에서도 책임을 다해달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셔야함.
자르세요 어짜피 오늘 힘든거 하루 땡빵 저시급 준다하면 오는 사람 많을듯한데요 최소한에 기본은 하는 알바를 다시 뽑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