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라 코트를 그려보고 싶은데 어떤 홀로멤이 어울릴까 고민하다가
은근 에로한 느낌도 주고 싶고해서 미오샤를 그려봤습니다
무심한듯 조금 퇴폐적인 눈빛에
무언가 더 입고있는지 궁금해지는 코트 안 쪽으로
슬며시 보이는 붉은색 쵸커
그리고 적당히 짧은 코트 아래로 살짝 드러나는 새하얀 허벅지와 가터벨트 스타킹
... 이런 요소들로 꽁꽁싸맸지만 에로함이 느껴지도록 한 번 작업해 보았습니다
이제 가을이라 코트를 그려보고 싶은데 어떤 홀로멤이 어울릴까 고민하다가
은근 에로한 느낌도 주고 싶고해서 미오샤를 그려봤습니다
무심한듯 조금 퇴폐적인 눈빛에
무언가 더 입고있는지 궁금해지는 코트 안 쪽으로
슬며시 보이는 붉은색 쵸커
그리고 적당히 짧은 코트 아래로 살짝 드러나는 새하얀 허벅지와 가터벨트 스타킹
... 이런 요소들로 꽁꽁싸맸지만 에로함이 느껴지도록 한 번 작업해 보았습니다
변태코트...
노팬티
역시 퇴폐미는 눈매에 까만게 핵심같아요
노팬티
변태코트...
바바리 외에는 안보이먼 겁나 상상력 자극 개쩜
역시 퇴폐미는 눈매에 까만게 핵심같아요
안에 란제리 입은 버전 혼자보네
바바리마망..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