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르 콜라보로 바브급 에고 확정...! '근데 저 명방 아조씨는 어떤캐릭?' '영웅으로 동료들을 잃어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있는 회사에 몸을 의탁했다' '그거 그냥 그레고르잖아!'
한때 영웅이었지만
현실에 환멸해서 지금은 회사원을 하고있다
어래? 이거 그레고르인게
그렉이랑 다른점이 있다면 그래도 삼촌은 그 과거의 영광을 부끄러워하지 않다는점 정도일려나
기사도 액기스 같은 남자
그렉이랑 다른점이 있다면 그래도 삼촌은 그 과거의 영광을 부끄러워하지 않다는점 정도일려나
한때 영웅이었지만
현실에 환멸해서 지금은 회사원을 하고있다
어래? 이거 그레고르인게
이따위 현실에 기사같이 고귀한자들이 나서야될 이유는 없다
하고싶었던말 : (니어가문은 그런 경기 나서지 않아도 기사고 기사란 약자의 편에서 싸워야 하는것이다)
실제로 한 말 : 마리아 아직도 그딴 쓰잘데기 없는 기사스포츠나 하고있니
삼촌도 좋지만 고모는 더 좋단다
기사도 액기스 같은 남자
카시미어에서 가장 강한 형과 가장 아름다운 형수님이 행방불명되고
조카는 사고쳐서 아버지가 병상에서 뒤치다꺼리 해주다가 돌아가시고, 조카2는 아무 의미 없는 작위에 집착해서 죽을뻔하고... 무에나 옵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