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시즌..
아니면 가끔 등본 필요할때..
천원이 아까운게 아니고 넘흐 귀찮아서 ㅠㅠ
솔직히 그거 아니면 저희집은
프린터 쓸일이 전혀 없으니
아직 애기도 어려서 뭐
숙제나 과제할일도 없그
https://cohabe.com/sisa/497266
가끔 프린터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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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에 없는게라우
저는 그냥 현장직이라.. 사무실이라 안친해유 갈이유도 없구유;;
오, 잘 아시네요. 학교 가면 은근 필요합니다. ㅎㅎ 한방에 좋은 거 강추요.
요새도 출력할게 필요한가보네유 ㄷㄷ 그냥 이메일 전송하면 되는줄 ㄷㄷㄷ
저는 포토 프린터 가지고 열심히 뽑았다는. 지금은 다 버렸습니다.
10년도 넘은 레이저프린터 가끔 꺼내서 씁니다.
가끔 쓰다보니 토너 갈 일도 없을거 같더라구요.
윈7,10은 드라이버가 없어서 xp에서나 사용 가능하더군요.
어다선가 사진의 끝은 인화에 있다(?)란 말을 듣고 프린터 구해 뽑고 있는데 재미가 쏠쏠합니다 ^^
저도 엡손1390 사용하는데 어쩌다 한번 사용하니
한번 사용할려면 노즐 뚫다가 하루가 다갑니다.ㅎㅎ
노즐뚫는 용액을 주사기에 넣고 뚫고 난리가 아닙니다.
무한잉크 사용 하는데요.
노즐청소를 하두많이 해서 하부에 폐잉크 패드가 금방 꽉차서
서비스 센타가면 6만원에 시간낭비...ㅠㅠ
그래서 폐잉크통으로 내려가는 호스를 아예 밖으로 빼내서 페잉크를
따로 통에 받아냅니다.ㅎ
노즐만 안막히면 좋겠는데
노즐 똟다보면 징짜 망치로 때려부수고 싶으맘 입니다.ㅎㅎ
와 1390 쓰는분이 계시구나. 저도 사용하다가 같은 이유로 끝내 버렸어요. 그리고 산 엡손에서 판매하는 무한잉크프린터기도 자주 막히기는 매한가지.
ㅎㅎ딱 몇일전 와이프 상황이네요!
전 pdf파일로 해서 괜찮지만..
거의 안쓰시면 작은 레이저프린터 한대 사시는게.좋음
없으면 꼭 어중간하게 필요해지고
막상사면 잘 쓰지도않게되고
그렇다고 없앨수도없고.........ㅋㅋㅋㅋ
캐논 e569추천해요 잉크젯이지만 헤드 일체형이라 막히는거 걱정없고 정품 다갈아도 삼만원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