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학기에 팀플했었는데
제가 팀장이라 보고서랑 피피티 제출한다고 프린트한 값을 n분의 1하기로 했는데
한 사람이 아직까지 돈을 안주고 있는데
인실ㅈ되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알고 있는건 이름과 학번뿐인데. 수업은 전공수업이라 전공은 같을 거 같고.
https://cohabe.com/sisa/49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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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냅두고
4,300원으로 싸게 지불하고
앞으로 상종하면 안 될 인간 하나 골라냈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어차피 앞으로 만날 일 없을겁니다. 수 많은 전공 수업중 하나 걸린거라..
꼭 저런 거지들이 있던데... 인실좆 후기 부탁드립니다.
4천 3백원으로 곁에 둬선 안될 사람 골라내셨네요.
4,300원도 돈이지만,
인실ㅈ이니 뭐니 할 정도로 뭘 하진 못할듯;;
금액은 별로 중요치 않은데 태도가 짜증나네요. 작년 12월 일인데 중간중간에 준다는 말만 하고 갚지는 않고 카톡도 다 씹으니
윗분들 말씀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 사람에겐 더이상의 시간을 들이는게 더 아깝겠습니다.
재수없으면 되려 님이 찌질하게 될 수도 있고요...
그냥 주변에 소문정도 내는거죠 뭐 4천원으로 인실ㅈ 까지야.
이런거 일일이 다 신경쓰면 피해자인 본인만 더 힘들어요 ㄷㄷㄷ
딱저정도에 학과 학번 정ㅇㅇ씨 거지같이 살지 마세요
하고 페북 대숲이나 학교 커뮤니티에 올리세요 ㅋㅋㅋ
지나가는 걸인에게 담배한갑 적선했다 생각하세요
차라리 알던 사람이면 4300원으로 까짓거 내가 내고 걸르는게 맞는데...
저건 알지도 못하는데 과제 한번 같이한 생판 남이 저지랄하는거 아닌가요??
저라면 돈 받을때까지 끝까지 괴롭힐것 같네요.
위 댓글처럼 학교커뮤니티 같은데라도 올려서 쪽을 주든 아쨌든요
그 정성과 노력이 더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니까 그냥 냅두자는거 아닐까요?;;;
상대의 생각이 모냐면 주려고 했는데 까먹은거임
근데 상대가 보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럼 나 기분 나쁘니 상대 안할래
이런 사람들 있거든요 적반하장격인 ...
소액이지만 그냥 넘어가기엔 기분 나쁘잖아요 ? 글쓴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계속 달라고 따지는것도 그렇고 공론화시켜서 망신주기도 애매하니 ..
점잖게 카톡에 금액이 문제가 아니고 기분이 나쁘다는 한마디정도 써주면 됨요
그리고 답오면 다 씹어주시길 안오면 말구 ..
그냥 대학 커뮤니티같은데 올리세요 ㅋㅋㅋ 카톡내용이랑
ㅇㅇ과 4300원 거지
이런식으로
정말 어렵네요..
4천 3백원에 인실좆 시키기는..
앞으로 만날일없으니 더더욱 악착같이 받아내야죠
저같으면 끝까지 갑니다
은근슬젖 주변에 소문내세요...ㄷㄷㄷㄷ
다른 사람들도 똥밟지 않게...
저는 그일로 고민하고 머리 아픈값이 4300원을 훨씬 능가한다고 봅니다
그냥 컨디션 좋을때 한번씩 카톡이나 문자 보내보세요
전화도 해보고요
끝까지 연락해서 받아냅니다
소액인걸알고 안주는게 더 괘씸해서....
요즘처럼 계좌이체 하기 편한 시대에...찌질한 놈이네요
저도 중고나라에서 뭐 샀는데 차액 7000 입금 안하고 있음 ㅋㅋ
저는 26만원 항공권 안갚은놈 고소장 날렸습니다.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행동하는게 영 싸가지가 없어서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고소장 날려버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