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0434?sid=102 오는 22일 '건진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올 예정인 담당 검사가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는 취지로 검찰 내부망에 공개 항변을 올렸습니다. 다만 최 검사의 이 같은 글에 검찰 수사관들은 "힘없는 수사관에게만 모든 책임을 모는 건 무책임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들끼리 싸움 ㅋㅋ
댓글
vanessalee2025/09/19 17:01
미뤄짐작컨데 흐지부지됨
말단 수사관 감봉정도
어디 검사 영감이 하는 짓에 개돼지새끼들이 토를 달어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미뤄짐작컨데 흐지부지됨
말단 수사관 감봉정도
어디 검사 영감이 하는 짓에 개돼지새끼들이 토를 달어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걸 알고 장난치는 저것들을 특검으로 넘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