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루팡 하며 시청중인데
초반에 살짝 각도가 틀어진 찐빠 아닌 찐빠가 났지만 순항중이네
누군들 그러지 않겠냐만 확고한 자기 탈렌트가 있어서
열심히 하고 자기 살 루트를 열심히 찾다 보니까
자기 주특기 가 노래다 보니
ㅇㅇㄱ이 하는 자주 하는 대규모 컨텐츠에 자주 참여하고 알릴려고 노력 하고
대한미국인이다 보니 외국어도 능통해서 해외 대상으로 유투브로 영어로 방송 종종 하던건 알고 있었는데
트릭컬 에슈르가 말한 빵집 프렌차이즈론 처럼
결국 큰곳에 비벼서 낙수를 받아도 효과를 보장 받지 못하고 오히려 눈치에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자주 참가 했다는 이미지 때문에 안좋은 이미지로 점차 점차 침식되어 가다가
좀 뭔가 시들시들 해진거 아닌가 싶었음...
노래도 고음 쭉쭉 올라가고 시원한 텐션을 가진 사람인데 아쉽긴 했거든...
낙수를 받아서 깔끔하게 잘되는 경우가 있지만
아쉽게도 화려한 타이틀에 가려져서
겉보기에는 시원한 약수물인줄 알았는데
현실은 지하수 음용 수질검사 에 통과못한 물이라고 깨달은거지..
잘됬으면 좋겠다.
모두가 그렇지만 잘됬으면 좋겠어.
치지직 싱드컵 나가면 되겠네.
플랫폼이 주최하고, 방송인 스스로 참여하는 컨텐츠더만
나도 옛날부터응원했는데 지금이라도 떡상잘되길
싱드컵도 있고 노래 컨텐츠 있으니까 잘 되ㅣㄹ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