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계속 뇌절해서 찰리 커크 시신을 알링턴 국립 묘지에 국장으로 진행해서 트럼프 이하 국가 수반들이 죄다 참석하고 공군기 에어쇼까지 진행되는게 모든 방송국 생중계로 진행했으면 하고
찰리 커크를 막 새로운 미국의 성인 성자로 추대하고, 국가 공휴일과 기념일로 지정해서 매년 행사하고 찰리 커크 이름 붙은 군함도 진수시키고 건물도 세우고 학교도 세우고 군부대도 만들고 그러면 좋겠음.
그렇게 해서 미국이 아직까지 가식과 거짓말로 포장한 아메리칸 드림과 프로파간다에 불과했던 모든 미국이 내세운 가치들이 극우 찌라시 유투버 수준으로 처박히는 진짜 미국의 모습이 전세계에 알려지면 참으로 재미있을거 같거든.
미합'중국' ㅋㅋㅋㅋㅋㅋㅋ
박제하고 유리 커버로 덮은다음 링컨 상 앞에 놔둬야지
미합'중국' ㅋㅋㅋㅋㅋㅋㅋ
박제하고 유리 커버로 덮은다음 링컨 상 앞에 놔둬야지
찰리 쩌둥이냐고
문제는 우리가 미국 잡고 있는 덕에 살아있는 국가라는거지.
내 생존에 직결된 문제만 아니었어도 "어디까지 가는지 더 해봐라 어차피 내 일도 아니고 너네 일인데 좀 분석연구할 건수도 되게ㅋㅋ"했을 텐데...
진짜 나 학생 때만 해도 현실에 존재하는 파라다이스가 미국이라고 배웠었지...
그 안에서 썩어가면서 곪아가는줄도 모르고
난 그보다 10월 14일 찰리 커크 탄신일때 공개적으로 트럼프 대가리에 구멍이 뚫리는게 보고 싶음
중국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바다건너에서 늘어날줄 몰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