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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금 문제로 아내와 사이가 멀어진 남편


교통사고 합의금 문제로 아내와 사이가 멀어진 남편_1.png




동생은 왜 나오는것이고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 못하는거가 문제인거 같은데

댓글
  • 익명-DU3OTEz 2025/09/19 11:48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주는게아니라
    조부모 유산상속하듯이 나눴네

  • 징기벌레 2025/09/19 11:48

    대체 어머니한테 얼마나 잡혀 살았길래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함?
    가족애 개쩌는 탄지로도 그건 아니라고 할걸

  • Lapis Rosenberg 2025/09/19 11:48

    그 옛날 양반들 처럼
    남동생 아이 입양이라도 한거냐.

  • 익명-zQ2NDQ1 2025/09/19 11:48

    동생은 왜?

  • 익명-TEzMzI3 2025/09/19 11:49

    자식이 부모님 대신해서 뒷처리 까지는 뭐 당연히 할만한 일이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사고 나면 아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듯)
    내 아이도 다쳤으면 보험금 받는 거 까지는 납득이 되는데...
    엄빠가 큰 돈 생겼으니 내놔. 나누자!
    ...?
    ...????????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거냐 너네집안?

  • 뭘찢는다고요? 2025/09/19 11:49

    딱 농경시대 니꺼내꺼 내꺼니꺼 마인드네..

  • 달려라한의 2025/09/19 11:49

    시어머니가 아무 상관 없는 아들 주고 싶었으면 자기몫만 주고 닥치면 그만인 문제인데 멀쩡한 손자몫을 건드리니 발생한 문제지 뭐 근데 대체 러시아도 아니고 5:5:5는 무슨 비율이야

  • Lapis Rosenberg 2025/09/19 11:48

    그 옛날 양반들 처럼
    남동생 아이 입양이라도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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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U3OTEz 2025/09/19 11:48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주는게아니라
    조부모 유산상속하듯이 나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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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Q2NDQ1 2025/09/19 11:48

    동생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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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기벌레 2025/09/19 11:48

    대체 어머니한테 얼마나 잡혀 살았길래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함?
    가족애 개쩌는 탄지로도 그건 아니라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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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찢는다고요? 2025/09/19 11:49

    딱 농경시대 니꺼내꺼 내꺼니꺼 마인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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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라한의 2025/09/19 11:49

    시어머니가 아무 상관 없는 아들 주고 싶었으면 자기몫만 주고 닥치면 그만인 문제인데 멀쩡한 손자몫을 건드리니 발생한 문제지 뭐 근데 대체 러시아도 아니고 5:5:5는 무슨 비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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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이터 2025/09/19 11:52

    1500을 7/5/3으로 줬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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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KoKo 2025/09/19 11:49

    대가리가 나쁜거야 아니면 이해는 했는데 납득하기가 싫은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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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머큰추종자 2025/09/19 11:49

    남자쪽 집안이 도라이인데?
    저 부모란 인간이 아들놈 가정 불화를 키우는구나. 엮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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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EzMzI3 2025/09/19 11:49

    자식이 부모님 대신해서 뒷처리 까지는 뭐 당연히 할만한 일이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사고 나면 아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듯)
    내 아이도 다쳤으면 보험금 받는 거 까지는 납득이 되는데...
    엄빠가 큰 돈 생겼으니 내놔. 나누자!
    ...?
    ...????????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거냐 너네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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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EzMzI3 2025/09/19 11:51

    부모가 자식들을 아주 의존이 당연한 철부지로 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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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닥스 2025/09/19 11:50

    동생새끼는 뭔데 숟가락 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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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25/09/19 11:50

    현대에 더 이상 조직으로서의 '가문' '집안'은 없고 '가정'만이 있다고 생각해야함. 그리고 자신이 이 가정 저 가정 동시에 속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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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25/09/19 11:51

    가정을 새로 꾸렸으면 이 전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과는 이미 다른 가정에 속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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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트리스 2025/09/19 11:51

    가족관이 딱 전근대적인 사람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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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입대다 아쎄이 2025/09/19 11:51

    주작이어야함.
    시발 아무리 나눠가지자해도 동생이 고사해야할 판에 작당해서 나눠해쳐먹었단 것밖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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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입대다 아쎄이 2025/09/19 11:52

    아니 애초에... 뭐 복권이라도 당첨됐다면 몰라, 사람 다쳐 받은 돈을 왜 사고 당사자 외의 인간이 나눠받는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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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어라이트 2025/09/19 11:51

    왜 이해가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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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냥 2025/09/19 11:51

    그냥 남편이 약간 경계선 지능 아닌가 ??? 글내용도 뒤죽박죽에
    뭐를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는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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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5/09/19 11:51

    상대하기 제일 답답한 유형이네
    아니 지금 A가 문제인 게 아니고 B가 문제라고, 하면
    근데 지금 A인 상황이라 저는 그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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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은까야제맛 2025/09/19 11:51

    그러니까 지 손자가 교통사고 당해서 받은 보상급을
    지가 처먹겠다고?
    미쳤냐?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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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히히 2025/09/19 11:51

    이정도면 결혼전에 집 해가는거나 결혼식 예물 같은걸로 진즉 파혼했을텐데
    대체 결혼 어떻게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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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 2025/09/19 11:51

    그걸 받은 동생도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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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휴 니얼굴 2025/09/19 11:51

    동생이랑 그러고 그런 사이야? 히토미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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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첩-4999474945 2025/09/19 11:51

    5:5로 나누고
    엄마분의 5를 엄마, 큰아들, 작은아들 한테 나눠주는 게 아니라
    10을 엄마가 멋대로 나눠주는 게 맞나? 너무 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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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얗얗 2025/09/19 11:51

    자기 아들 다친거에.시댁식구들이 숟가락 들이미는데
    남편이란놈은 당연하다는듯이 나누거 자빠졌으면 나같아도 현타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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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iililiiili 2025/09/19 11:52

    시애미나 남편이나 동생이나 정상이 하나도 없네 저러고서 아내 마음을 돌리고 싶다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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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둥이 2025/09/19 11:52

    평소에 잘해줬는데도 개수작 부리니까 당연히 마음이 떠날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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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털빠지는하얀오리 2025/09/19 11:52

    와 이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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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p45의 샌드백 2025/09/19 11:52

    바코드닉이 ㅈㄹ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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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레시스 2025/09/19 11:53

    시어머니, 큰아들이 5:5로 나누고
    시어머니가 받은돈 일부를 동생한테 줬다. 면
    본인 돈이니까 그렇게 했겠지라고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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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25/09/19 11:52

    ...?
    동생네 이야기 댓글로 보기 전까진 맥락이 이해가 안갈 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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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에안들어 2025/09/19 11:53

    약간 .. 사고능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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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뜸 2025/09/19 11:53

    말 못할 사정을 빼놓고 글 쓴 거 아니고서야
    아내가 저러는 것도 당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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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Y[!] 2025/09/19 11:53

    어머니하고 손자로 우선 나눈다음 어머니 몫을 자식들한테 나눠줬으면 모르겠는데 손자몫을 왜 나눠?
    조카 합의금을 받아가는 동생은 또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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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arcell📦️ 2025/09/19 11:53

    동생이 갑자기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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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SEED 2025/09/19 11:53

    남편의 잘못은 동생이 나도줘 했을때 뚝배기로 내려치지 않은 죄라고 생각함
    저기서 시동생이 끼어들 여지가 1도 없는데 자기가 단도리 쳐서 정리했어야지
    관망해놓고 아내한테 서운한 감정 내비치면 뭐 어쩌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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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피니에르 2025/09/19 11:53

    정 떨어진건 답이 없음..
    이제 작은 일들도 크게 느껴질거고
    마음 치료하려면 글쓴이 가족이 지금이 120%이상을 보여줘야 할텐데
    그럴 사람들이었으면 애초에 이런 일이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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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안살거야? 2025/09/19 11:53

    남편이 상황파악도 못하고 중심 못잡고 있는것 같은데..
    글을 읽어도 무슨 퀴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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