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지미 키멜 라이브”를 전격 중단한 결정의 후폭풍으로 목요일, 캘리포니아 버뱅크 본사와 뉴욕 본사 앞에 시위대가 집결
시위대는 ABC, 디즈니, 그리고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 브렌던 카를 동시에 비판
버뱅크 디즈니 본사 정문 앞 알라메다 애비뉴에는 시위 시작 전부터 200명가량이 모임
한 시간쯤 지나자 디즈니가 정문을 닫으면서 시위대가 횡단보도와 진입로까지 가득 메움
동시에 뉴욕 허드슨 야드의 ABC 본사와 키멜 쇼가 녹화되는 할리우드 극장 앞에도 시위대가 결집
시빌워 조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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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