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노래 가사 정말 불편하네요!

220V(의) 전류가 흐르나봐 X
220V(로) 전류가 흐르나봐 O

사실 220V의 전압으로 전기가 흐른다면 일상적인 콘센트 정도의 전류를 생각하면 저린지도 모르죠 ㅋㅋ 그냥 갑니다

" 220미터 수위 차이가 있어 물이 흐른다"
"220볼트 전압에서 전류가 흐른다"
전혀 문제가 없는데

그냥 정전기가 좀 쌔게 일어난걸로 타협봅시다ㅠ

저 연대생을 만족하게 가사를 바꾸기 윟선
위 댓글에 나온 220V(로) 전류가 흐르나봐 이것도 저 연대생은 X라고 할겁니다
저항값이 설정되어 있지 안으니 220V의 전압차의 전류값을 알수가 없다고 할겂니다
그리고 일반 가정용으로 가정했을때는 220V의 전압차로 감전 되면 사망할 위험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가사를 살리기 위해서 손이 저릴 정도의 전류값은 3mA정도 되니까
3mA 전류가 흐르나봐 로 고쳐야 정확한 가사가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가정용 전압을 가사로 사용했기 때문에 가정용 배선의 저항값을 기본으로 잡고간다고 주석을 달고 가사를 수정하면
"스치기만 해도 죽~을~ 것 같아
220V의 전류가 흐르나봐 (코러스 : 가정용 전기~)"
로 수정하면 될것 같네요

100mA면 죽지 않아요?

전류를 전기로 바꾸면 깔끔해. 뭔 말들이 많아~!.

220v 전류라니.. 상당히 디테일한 가사네요

이과 망했으면

하아......................

일본활동 하려면
110보루토노 뎅끼가 나가레루노까나. .

왜 그냥 전기가 찌릿 지렸나봐라고 바꾸라그러짘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문과는 전류라도 흐르잖아.

정전기가 일어났나 봅니다.

아 이과시구나

이과가 또..

이과가 안생기는 이유를 문과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문과개그 이과개그 진째 핵노잼;

220A 암페어가 흐르지 뭔 저항 줄타령

전기는 물로 비유할수 있습니다.
전압은 폭포의 높이
전류는 폭포수의 흐르는 물의 양
저항은 공기저항이나 폭포 중간에 튀어나와 흐름을 방해하는 돌 입니다.
폭포의 높이가 흐를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 : 스치기만 해도 전기가 흐르면 전기요금은 누가 감당합니까,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탈원전 타령을 합니다

220수압의 해류가 흐르나봐

그래서 임피던스 z의 값은?

아니 이걸 이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