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요씨...
어머 유시로씨...
당신을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부디 저랑...
에.. 하지만 유시로씨...
저는 유부..
상관없습니다! 골대 골기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갑니까?
애도 한명 있는데...
저는 상관없습니다. 장애물따위 전부 치워드리죠.
아니 제가 상관 있어요...
타마요씨...
어머 유시로씨...
당신을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부디 저랑...
에.. 하지만 유시로씨...
저는 유부..
상관없습니다! 골대 골기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갑니까?
애도 한명 있는데...
저는 상관없습니다. 장애물따위 전부 치워드리죠.
아니 제가 상관 있어요...
유시로는 최종결전후에도 현대까지 살아남아서 타마요그림만 그리는 은둔고수로 활약하고있다
순애라면 순애인데 이게참
환생해도 타마요 쫓는거냐고...ㅋㅋㅋㅋㅋ
환생해도 타마요 쫓는거냐고...ㅋㅋㅋㅋㅋ
백수십년 응어리진 동정의 위엄을 보아라
그 장애물들을 치워버리면 환생한건 무잔쪽 아님...?
일그러진 성벽..
유시로는 최종결전후에도 현대까지 살아남아서 타마요그림만 그리는 은둔고수로 활약하고있다
순애라면 순애인데 이게참
쩡에서 많이 보던 상황이네
유지로 이새끼 진짜 죽을때까지 기다린 순애보 맞는디...
환생했는데더 그러면 그냥 미친짓을 하는 ㅁㅊㄴ이야
타마요가 진짜 매력이 쩔긴하나봄.
무잔이 자기 미워하는거 알면서도 한참이나 단둘이 델고다니고,
유시로도 일평생 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