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공개전 : 베줌마의 가르침에 뼛속 깊이 세뇌되어 무자비한 살육 머신이 되어버린 학생들 스토리 공개후 : 난데없이 학교 공중분해되서 어딜 가야할지 갈피 못잡는 실향민들 SRT 매운맛 인생중
좀 더 현실적으로 답을 찾기 힘들어보임
차라리 저런 우왕좌왕이 나음. 길을 제시해주기만 하면 쉽게 따라와주니깐
우리 예상처럼 베줌마 가르침 그대로 계속 농성하고 트리니티랑 선생 거부했으면 더 머리아팠지
남북 통합이 된다면 이런 느낌일까 정도
그래도 학생은 학생이다...
좀 더 현실적으로 답을 찾기 힘들어보임
차라리 저런 우왕좌왕이 나음. 길을 제시해주기만 하면 쉽게 따라와주니깐
우리 예상처럼 베줌마 가르침 그대로 계속 농성하고 트리니티랑 선생 거부했으면 더 머리아팠지
절망편은 도로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거려나
남북 통합이 된다면 이런 느낌일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