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트북 산지 반년만에 고장나서 동네 수리점에 맡김(as대기 기다릴 여유가 없어서)
ddr이 고장났다는걸 알고 왔는데....
집에서는 어머니가 그럴리가 없다. 세상에 반년만에 고장날 수 있는 부품이 어디에 있냐! 분명 너가 이곳저곳 떨어뜨리고 함부러 써서 망가진거라 화낸다.
그래서 다시 전화해보니 역시나 부품불량이거나 수명다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들었고 이를 애기해도
그랄리 없어! 너가 막써서 고장난거야! 조심히 써! 이런다.
역시 사람은 믿고싶은것만 믿나보다
우리 부모님 생각나네
남 말은 철썩같이 믿는데
내 말은 죽어도 안 믿음
내가 유게이로 자라버렸지
저거 보호용 실리콘임. 원래는 휜색...
원래 ㅁㄴㅇㄹ 칠 일이 많아서 거기부터 닳아
열심히 일하거나 유게한 유게이인가보지
게임 해서 그래. 게임.
산지 반년만에 D 키 도장 벗겨진 거 보면 어머니 말씀 쪽이 신빙성이 크흠
걍 갈구고 싶은거 같기도 하고.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듯
우리 부모님 생각나네
남 말은 철썩같이 믿는데
내 말은 죽어도 안 믿음
걍 갈구고 싶은거 같기도 하고.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듯
어릴때 부모님을 속여본적 있는지 기억해봐야하지 않을까? 요샌 내가 부모님 속여먹은 일이 떠오르고 있음
내가 유게이로 자라버렸지
산지 반년만에 D 키 도장 벗겨진 거 보면 어머니 말씀 쪽이 신빙성이 크흠
저거 보호용 실리콘임. 원래는 휜색...
원래 ㅁㄴㅇㄹ 칠 일이 많아서 거기부터 닳아
열심히 일하거나 유게한 유게이인가보지
작성자님 조심히 좀 쓰세요
게임 해서 그래. 게임.
맘에 안들면 그걸 빌미로 갈구는거임 별거없음
자기가 틀린거 인정하기 싫은거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