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네미군 우리 이런거 저런거 다 해봤으니
아버지 같은 분을 소개 시켜 줄께
누군데 그게
나랑 시노부를 거둬주시고
귀살대로 만들어주신 분이야
그러니까 그게 누구
나다 시나즈가와
카나에랑 이거저거 다했다고
죄송합니다
먼저 덮친건 카나에 였 ..
아니 제가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일단 꿀잼임 ㅋㅋㅋㅋㅋㅋㅋ
사네미군 우리 이런거 저런거 다 해봤으니
아버지 같은 분을 소개 시켜 줄께
누군데 그게
나랑 시노부를 거둬주시고
귀살대로 만들어주신 분이야
그러니까 그게 누구
나다 시나즈가와
카나에랑 이거저거 다했다고
죄송합니다
먼저 덮친건 카나에 였 ..
아니 제가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일단 꿀잼임 ㅋㅋㅋㅋㅋㅋㅋ
배를 꿰매도록
아직 몇대 더 남았으니
'전부터 네 얼굴 무슨 찢어진 흉터같은 거 있어서 마음에 안 들었어'
'아니 그건 그쪽 얼굴도'
처제들의 남친과도 상성도 최악이라 재미있음
기유,탄지로
'전부터 네 얼굴 무슨 찢어진 흉터같은 거 있어서 마음에 안 들었어'
'아니 그건 그쪽 얼굴도'
처제들의 남친과도 상성도 최악이라 재미있음
기유,탄지로
배를 꿰매도록
아직 몇대 더 남았으니
아니 꿰맬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쎄게 맞은 거야 ㅋㅋㅋㅋ
저런거 보면 풍주가 의외로 상급자들에 대해서는 깍듯하기 그지없는 놈이라 관계가 좋을지도 모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