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첨본 귀살대 - 암주 거둬준 사람 - 암주 암주 밑에서 배워 츠쿠코가 되고 싶다 했는데 힘약하다고 거절하고 다른 육성자를 찾아줌 등등 일단 암주랑 연도 많고 여자라서 그렇다기엔 미츠리랑도 절친이라
연주.....너는 암주가 됐어야 했는데!!
연주 보고 같은 여자가 기뻐 했을텐데
알고 보니 꼬추 없는 형이었고
성우붙으니까 독백이 처절한 느낌이더라
힘이 없어서 결국 독으로 간 느낌이라
그 안타까운 심정이 말이지
찌찌는 크고 부드러워야되는데
암주식으로 하면 크고 단단해져서 안한듯
성우붙으니까 독백이 처절한 느낌이더라
힘이 없어서 결국 독으로 간 느낌이라
그 안타까운 심정이 말이지
연주 보고 같은 여자가 기뻐 했을텐데
알고 보니 꼬추 없는 형이었고
근밀도 8배
연주.....너는 암주가 됐어야 했는데!!
찌찌는 크고 부드러워야되는데
암주식으로 하면 크고 단단해져서 안한듯
이번 극장판 연출 보고 느낀 거
저정도면 맨손으로도 바위 베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