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우리는 새로운 저점을 갱신했습니다.
MAGA들은 찰리 커크를 살해한 사람을 자기들 중 하나가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발버둥 치며,
정치적 득점을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건 트럼프가 친구라 불렀던 사람의 죽음을 어른답게 애도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네 살짜리 아이가 금붕어 죽었다고 슬퍼하는 모습이죠”
지미 키멜이 찰리 커크의 죽음을 이용하는 maga를 비판하자 방송 무기한 중지후 찰리 커크 가족들에게 사과와 기부를 요구
폭스 뉴스에서 노숙자를 죽이라고 대놓고 발언해도 아직도 방송에 나오는 중
<수정헌법 2조를 가지기 위해서라면, 안타깝지만 매년 어느 정도 총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감수할 가치가 있는 일이죠.>
감수 하라고 새끼들아
<수정헌법 2조를 가지기 위해서라면, 안타깝지만 매년 어느 정도 총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감수할 가치가 있는 일이죠.>
감수 하라고 새끼들아
표현의 자유: 일부에게만 허락된 자유를 의미한다.
솔직히 지금 미국 꼬라지보면 중국수준으로 떨어지고있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