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토리 공부+그냥 재미삼아 보는게 섞여서 정착한 취미인데
서서히 늘다보니 1년에 120편 조금 넘게 보고있음.
일반인 기준으론 많이 보는거고
많이 보는 자칭 시네필들 기준으론 엄청 적게 보는건데
내가 그 자칭 시네필이란 사람들을 별로 안 좋아해서
여기서 더 늘어나진 않을 듯.
대신 여기랑 웃대에 후기를 종종 쓰는데
정작 후기 쓰라고 말했던 사람은 탈퇴해버렸고
댓글도 잘 안 달리지만, 일단 계속할 것 같긴 하다.
영화.
스토리 공부+그냥 재미삼아 보는게 섞여서 정착한 취미인데
서서히 늘다보니 1년에 120편 조금 넘게 보고있음.
일반인 기준으론 많이 보는거고
많이 보는 자칭 시네필들 기준으론 엄청 적게 보는건데
내가 그 자칭 시네필이란 사람들을 별로 안 좋아해서
여기서 더 늘어나진 않을 듯.
대신 여기랑 웃대에 후기를 종종 쓰는데
정작 후기 쓰라고 말했던 사람은 탈퇴해버렸고
댓글도 잘 안 달리지만, 일단 계속할 것 같긴 하다.
뭘 보냐가 문제인거지
"영화"본다고 하면 다들 별말 없지
뭘 보냐가 문제인거지
"영화"본다고 하면 다들 별말 없지
알고 지내던 지인은 진성 씨네필이라 목표가 1년에 365편 감상이던데
그나저나 투게더랑 온리 갓 뭐시기는 어땠음?
좋아
남자애들 4명이서 영화보러 다니니까 뭐라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