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천 포병훈련장에서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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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훈련 어디서 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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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안함.
어디 근무자셨는데요?
정비대요
ㄴㅔ에
보초 매일 주 야 2시간씩이라 꿀까진 아니고 설탕 빨다가 나왔어염 평균 직장인 월급주고 2년
다시 가라고하면 갑니다 ㄷㄷㄷ
간부셨어요?
아뇨 병이요
직장인 월급에서 헉 소리 납니다.
강원도 화천이요 ㅎ
꽁꽁 얼었었나요?
저는 안얼고 전투화는 얼던데요 ㅎ
저도 83년 1월초 화천 상서면 중고개 진지에서 혹한기훈련 했던 추억이 있답니다
강원도 화천 대성산에서
오래만에 듣네요 중고개.. 전 38연대 전중 출신인데..ㅋㅋ 구보 하러 말고개 중고개 갔던 기억이....ㄷㄷㄷ
인제 이름모르는 훈련장
바닥이 얼어서 포크레인이 왔었는데 소용이없더군요
근데 지금보단 안추웠던기억
젊었을 때였으니까요
인제에서요 일병때 전투화 얼어서 못신고 점호 나갔다가 대가리 밖았던 기억이 나네요.
발이 들어가지 않던 전투화 생각이 납니다.
포탄 탄피 잘라서 만든
귀여운 장작 난로가 생각 나네요
파주 스토리 진지 K-9 기동을 할수있는 큰 훈련장이죠
철원이었는데,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혹한기 훈련 두번다 이상기온으로 부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맛나게 쪽쪽빨아먹으면서 다녔쥬.. 1월초였는데도 밤에도 영상 ㄷㄷ
혹한기에는 눈 치워야죠
철원.. 혹한기 훈련이나 부대나 차이없음 ㅋ
걍 중대내에서요 독립중대라
강원도 철원 갈말읍 요ㅎ
헉한기중 A텐트에서 침낭에서 머리만 내놓고 자다가 머리에 동상 걸려서 죽은 옆부대원이 생각 나네여.
마지리 추진진지 인가 거기서 했던거 같네유...
우리는 격오지부대라 혹한기가없었는데.. 그냥 생활이 혹한기.. 육군들이 우리부대와서 텐트치고 혹한기하는거 구경했네요. ㅎ
연천에서 근무하셨으면 한탄강 부근 다락대 타켓 잘 아시겠네요.5사단 포병내지는 6군단 직할포병이셨네요~
남양주 7포병이었습니다.
훈련 때만 연천에 갔었지요.
관측반 무전기 전달해 주러 다락대는 한번 다녀왔습니다.
엇 반갑습니다. 663 출신입니다^^
백골이라 철원에서 했네요 ㅎ
부산 장산이요...날이 너무 따수워서 깔깔이도 벗고 훈련받았습니다
6군단 연천 155견인포였네요...영하 23까지 ㅠㅠ다행히 그때 저는 휴가중이라서 ^^
국파대 훈련없네요
강원도 고성 ㄷㄷㄷ
105미리라 언 땅 곡괭이로 까서 방열을 ㄷㄷㄷ
엇 저도 105미리 ㄷㄷㄷ
02년 군번 280fa 출신입니다. ㅎㄷㄷㄷ
헐 저도 280인데 ㄷㄷㄷ 05 ㄷㄷㄷ
군자산 안계신가요..??!
강화도 매립지에서...
인제에서 했는데 본부대라 그냥 부대 연병장에서했는데 다들 딱히 하는게 없어서 사무실 문잠그고 커튼치고 참모랑 저랑 후임이랑 무도봤었네요 ㄷㄷ
어린이대공원 ㄷ ㄷ ㄷ
서울대공원이군요 ㄷ ㄷ
전 쿠웨이트랑 이라크 파병 다녀와서 혹한기 안했네요
양구 도사리진지..
화천에서 했죠. 훈련중에 고슴도치 발령으로 코앞에서
제공호 날아가는거 본거랑 진눈깨비 맞으며 사단 위수지 한바뀌 돈 기억이 나네요.
저도 연천 포병 훈련장에서....
양평 이포대교 아래에서 ;;;;;;
파주 자주포 임진강에서했습니다ㅡㅡㅋ
화천 7사단 수색대 출신인데 민통선 뚫고 열두시간 걸어서 진지쳤죠.
부대 위치 자체가 혹한기라 ㅡㅡ;;
강원도 화천군 대성산 고도 680m정도가 부대였습니다. ;;
혹한기도 대성산이죠... 조금 더 올라간다정도... 그래도 춥기는 엄청 춥더군요
Gop인가요?? 전 삼청동op에서 생활했었는데..ㄷㄷㄷ
아니요 50연대였습니다.
연천 민통선 지나서 철책선 가기전 ㅠㅠ
적거리 동무입네까?
혹한기와 유격의 추억이 없네요~~ ㅠㅠ
철원이요. 혹한기보다 매복 나갔을 때가 더 추웠던거 같음 ㄷㄷㄷㄷㄷ
전 화천근무 했는데 혹한기때 중대원들이 대항군인 타부대 대령급을 잡았는데 시간지났다고 쌍욕먹고..ㅠㅠ 그때 무전처서 중대장하고 통제관 와서 모셔갔죠... 포상은 중대장만 ㅠㅠ
연천 전곡인가에서 했네요.. 부대는 남양주에있었는데..ㅜ
강원도 인제 산골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