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때 활약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색채때 뭐했냐'라고 말하는건 결국 학생탓하면서 책임전가를 학생에게 해버리는 말이나 다름없지 결국 그 질문을 하게되면 책임을 지지 않고 손가락질 하는 쓰레기 어른이 되어버린다..!
상비군도 아니고 뭐했냐 할거리가 있나
자신의 몸을 온전히 하여 지키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사건은 어른과 힘있는 자들이 해결하면 된다
책임은 네가 져야만 해
그것이 바로 학생이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
네가 되고 싶은 존재는 네가 결정할 수 없어
나는 꿈을 믿지 않아
넌 마녀야
여차하면 뒷일은 네가 책임져야해
너희들에겐 기회가 남아있지 않아
네탓이야 ■■■
이쪽 루트 선생인가보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