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세종의 장남의 장남으로
조선 유일 적장손 출신의 왕
숙종도 효종의 외아들의 외아들이지만
왕세손 시절없이 책봉되서 적장손이 아니었음에도 어렸을 때부터 지맘대로 행동해도 제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왕권을 가졌다
둘의 차이는
숙종: 12살 책봉, 대비 3명
단종: 10살 책봉, 부모는 물론 대비도 전무, 야심 가득한 삼촌들
단종
세종의 장남의 장남으로
조선 유일 적장손 출신의 왕
숙종도 효종의 외아들의 외아들이지만
왕세손 시절없이 책봉되서 적장손이 아니었음에도 어렸을 때부터 지맘대로 행동해도 제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왕권을 가졌다
둘의 차이는
숙종: 12살 책봉, 대비 3명
단종: 10살 책봉, 부모는 물론 대비도 전무, 야심 가득한 삼촌들
하다못해 어머니만 살아있었어도 세조가 그렇게 개기진 못했을 듯
이후 후계자 있음에도 재혼하는 이유라지. 친아들은 아니지만 법적아들이고 권력의 명분이 되니 지킬수밖에 없어
그리고 숙종은 지랄맞은 성격으로도 유명했지
세조 이후로 누가 계승했는지 보면 완전 개판이네 ㅋㅋ
세좃이 건강했던 초기 조선 정치체계를 망가뜨림
하다못해 어머니만 살아있었어도 세조가 그렇게 개기진 못했을 듯
어머니는 왜 죽음? 3년상 같이함?
산욕열로 단종 출산 후 3일만에 사망함
그리고 숙종은 지랄맞은 성격으로도 유명했지
이후 후계자 있음에도 재혼하는 이유라지. 친아들은 아니지만 법적아들이고 권력의 명분이 되니 지킬수밖에 없어
세조 이후로 누가 계승했는지 보면 완전 개판이네 ㅋㅋ
태조의 우량 DNA가 아니라 열등 DNA를 응축시킨 그 놈 씨가 이어져서 그꼴났나 싶을정도 ㅋㅋㅋㅋㅋ
세좃이 건강했던 초기 조선 정치체계를 망가뜨림
문종이던 대비던 한 명만 살아있어도
무섭게도 세조 이후 부터 장자가 요절하는 가능성이 높아지다 나중엔 아예 끊기는 장자 징크스가 시작된다
문종의 아들인데 제대로 성장했을 어땠을지 아쉬움
왕의 정통성은 무력에서 나옴
꼭 그런것만도 아님. 무력에서만 나오면 힘쌘놈이 내가 왕이다 선언하는 춘추전국시대라...
문종은 아내복이 없는건지, 참..
일단 세조는 머리박고 있어라
세↗세↗아... 능양이 대가리 박고 형복이가 나라 팔아먹는거 보면서 기분 좋더냐?
그래서 단종 이후로 중전 자리는 절대 비우지 않게 하였지. 설사 왕이 내일 죽을 거 같은 나이라도 무조건 중전을 새로 들이게 해서 대비 자리가 유지되도록 말이야. 충효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유학의 나라 조선에서 대비는 전 왕의 아내이자 현 왕의 어머니이기에 왕실의 가장 큰 어른으로서 그 권위로 새로운 왕을 보호하도록 한 거지.
정당성과 과학테크 와장창
그리고 비집고 들어와 차지한건 공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