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살짝 돌려 잠금도 어설프고.ㅎㅎ 넣을때도 너무 쉽게 들어가는..그런데 이게 렌즈를 앞으로 기울이거나
흔들어도 후드가 앞으로 빠져나오지는 않더라구요..ㅎㅎ 독일 고도의 메카니즘인가? 싶기도하구요 ㅎㅎ
50 크론 후드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제 현행전 50주미룩스만 그런건가요? 다 마찬가지 인가요?
그리고 현행 50 룩스도 자제후드 인걸로 아는데.. 현행전과 후드가 비슷한 느낌인지도 궁금합니다.^^
후드가 얇아서 잘까지고 망가질거 같은 느낌이.. 망가지면 수리 쉽게 가능한가요? 혹시 후드 빠진경험도 있으신가요?
질문이 정신없게 넘 많아서 죄송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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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의 후드는 사용할수록 점점 헐거워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ㄷ ㄷ 딱히 뭐 방해되고 신경쓰이는건 아닌데.. 원래이런건가 궁금했습니다 ^^
저도 50룩스 4개째인데..
차라리 헐거운게 나은듯해요..
하나는 좀 뻑뻑한거였는데 넣고 뺄때마다 끼긱 소리가 나는 느낌..
긁히는 소리인가 싶어서 마음이 조마조마..ㅎ
오노.. 긁히는 느낌도 너무 별로 일거 같네요.^^ 헐거운대로 감사하며 써야겠습니다!!^^
뺏다 넣다 번거로우면 저 처럼 싸제후드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후드가 스큐류식이라 필터에 정착 했었죠.굽실굽실
아...근데 이 넘이 칼라에 발군이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