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지로군이 절 꼬신거잖아요. 제가 강1간한게 아니라 탄지로군이 강1간하게만든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탄지로군을 강1간한건가요? 좋아서 존나한거잖아요."
"솔직히 기분좋으셨잖아요. 기분좋으니까 강1간이 아닌거 아닌가요?"
"대답."
"......이 와중에도 꼬실 생각이 드시는건가요?"
"탄지로군이 절 꼬신거잖아요. 제가 강1간한게 아니라 탄지로군이 강1간하게만든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탄지로군을 강1간한건가요? 좋아서 존나한거잖아요."
"솔직히 기분좋으셨잖아요. 기분좋으니까 강1간이 아닌거 아닌가요?"
"대답."
"......이 와중에도 꼬실 생각이 드시는건가요?"
정액 존나 쌌잖아요. 숯쟁이새꺄
탄지로 머리 때린거면 시노부피가 맞을듯
근데 때린게 탄지로 머리 쪽이면
탄지로가 피나는게 아니라 시노부 손이 작살나고 있는거 아님?
탄지로 머리를 주먹질한거면 시노부씨...! 손이...!!!
스윗 탄남
시노부 왼손 위치가...
시노부 : 탄지로군, 피로 끝나지 않아요.
시노부피가 맞긴 한걸까..?
시노부씨! 제 피가 묻어 더러워지니 그만하세요!
탄지로 머리 때린거면 시노부피가 맞을듯
정액 존나 쌌잖아요. 숯쟁이새꺄
근데 때린게 탄지로 머리 쪽이면
탄지로가 피나는게 아니라 시노부 손이 작살나고 있는거 아님?
턱이면 몇번 아작나서 약함
스윗 탄남
피나도록 처맞아도 상대부터 걱정하는 남자...
탄지로 머리를 주먹질한거면 시노부씨...! 손이...!!!
"본인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그런 것보다 시노부 씨, 피가…"
"시노부 씨의 마음도 제가 가져갈…"
탄지로가 허리만 살짝 퉁겨도 천장에 닿을 분이...
저 플러팅 듣자마자 스위치 한번 더 켜져서 어케든 세워서 다시 사작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