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벗해둔 모니터가 작다보니 비율이랑 일체감에서 항상 불만이였는데
라푸라푸땅 노래뱅이랑 노엘마망 아카이브 동시에 털어내면서 생각이 바꼈음
윈도우 다중모니터 설정에선 항상 z축이 높은 모니터를 기준으로 잡기 때문에
피벗해놓은 모니터를 강제로 밑으로 내려야 해서 뷰가 이렇게 캡쳐되지만
내눈에 보이는 상황은 ㄹㅇ 오네쇼타였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잘 셋팅하는게 우선이다 ㄹㅇ
피벗해둔 모니터가 작다보니 비율이랑 일체감에서 항상 불만이였는데
라푸라푸땅 노래뱅이랑 노엘마망 아카이브 동시에 털어내면서 생각이 바꼈음
윈도우 다중모니터 설정에선 항상 z축이 높은 모니터를 기준으로 잡기 때문에
피벗해놓은 모니터를 강제로 밑으로 내려야 해서 뷰가 이렇게 캡쳐되지만
내눈에 보이는 상황은 ㄹㅇ 오네쇼타였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잘 셋팅하는게 우선이다 ㄹㅇ
버티컬이 그냥 쓰긴 불편한데 없으니까 아쉬움
테크니컬 변태
버티컬이 그냥 쓰긴 불편한데 없으니까 아쉬움
솔직히 다음 모니터암은 폴타입 써야하나 싶은게
모든 모니터 태블릿을 모니터암에 일체화 해보고 싶음
테크니컬 변태
피벗도 괜찮음
픽셀 피치만 잘 맞춘다면 말이지
윈도우에서 언제쯤 세부조정 넣어줄까 비슷하게 굴리는데 사이즈 달라서 맨날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