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말하며 천룡인의 지위에서 벗어나는 소극적 반항을 하는 경우
이미 쌓일대로 쌓인 증오에 휩쓸려 체제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천룡인의 지위를 이용한 적극적인 내부 개혁에 나서다
더위의 고위층에 의해 즉결처분당해 역시 사라지는 결말.
어떻게 보면 지지세력을 동원할 수 없는 개인이 체제를 바꾸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현실적인 이야기긴 하지...
이상을 말하며 천룡인의 지위에서 벗어나는 소극적 반항을 하는 경우
이미 쌓일대로 쌓인 증오에 휩쓸려 체제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천룡인의 지위를 이용한 적극적인 내부 개혁에 나서다
더위의 고위층에 의해 즉결처분당해 역시 사라지는 결말.
어떻게 보면 지지세력을 동원할 수 없는 개인이 체제를 바꾸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현실적인 이야기긴 하지...
둘 다 성이 돈키호테다 뭔가 D 하고도 연과 있지 않을까 싶음
열시 도황 쌉간지였네
아니 호밍성! 저번 인간 사냥대회의
우승자인 그대가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