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블록이 와…..
진짜 어떻게 그렇게 판판하게 까는지
자전거 타고 보도블록 위 달려보면
과장 안보태고 그냥 아스팔트 길하고 구별 안될정도로 평평~~~~합니다.
진짜 깜짝 놀라요.
우리처럼 보도블록 울퉁불퉁 이런 거 없음.
그리고 보도블록과 아스팔트 사이의 경계도 우리처럼 튀어나오지 않고
평평함이 유지돼서
자전거로 아무데나 막 다녀도 거의 걸리는 거 없이 밤이고 낮이고 막 다녀도 되는데
이게 얼마나 편한지 가서 타봐야 아는..
아스팔트 관리상태도 좋고
ㄹㅇ 도로 까는 건 진짜 개신기..
설계품질, 시공품질, 인건비... 다 돈이죠 뭐
보도블럭을 부실하게 해야
다음에 또 공사가 가능 해 집니다.
(지자체의 예산 낭비의 주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