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똥일체가 레고랜드 초창기 사업을 문제 삼아 전 강원지사 였던 최문준을 배임으로 기소했는데,
(물론 진짜 사고친 놈은 전국민이 아는 김찐태)
최문순을 배임으로 기소했으면, 이익을 본 상대방인 레고랜드는 왜 기소가 안되었나???
상대가 부정하게 이익을 얻은 게 없고, 최문순 전 지사도 딱히 이익을 얻은 게 없는데 배임???
아니면 레고랜드 측은 100년 간 임대계약을 맺어 이익을 얻었으니 레고랜드도 기소를 하던가.
강원도에 관광사업을 조성해서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 했으니 배임???
이거 성남FC 후원받았다고 정치적 이익을 얻었다는 이재명 사건과 같은 주장인가???

그럼 검사가 민주당의 최문순을 아몰랑 기소해서 제 3자인 구김당에게 정치적 이익을 주었으니 검사도 배임죄???
김찐태는 레고랜드 PF 사태를 터뜨려 강원시 돈 수천억 원을 날려버리고, 당시 이 사태의 여파로
우리나라 채권시장이 오랫동안 발작을 했는데도, 왜 아무런 사법적 책임을 지지 않지?
강원시 세금 수천억 원을 김찐태의 사고 유발로 낭비했으면 최소한 횡령으로라도 기소를 해야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