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이민지들과 흑인들 사이에 갈등이 있던 90년대 초
시류에 맞춰서 한국까는 노래를 냈던 아이스 큐브
이거때문에 당시 한인사회도 난리였고 랩퍼 지망생이던 타이거 JK가 이에 분노해서
디스랩으로 당시 힙합 페스티벌에까지 초청받았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
다만 과거형인 이유는
본인도 너무 생각이 짧았던 시기라 후회한다고 한인사회에게 사과했으며
내한때도 이거땜에 말이 많았지만 반성한다고 했고
오히려 이뒤로는 배우로도 활동하면서 한국 관련 개그를 자주 집어넣는등
한국에 호감을 표하는 상황
누구나 살다보면 ㅈ같은짓을 할순 있음
중요한건 이후 대처라고 생각함
한인타운 근처의 컴튼이 쌉 개판인 동네라 하더라 그래서
거기사는 흑인들을 좋게 인식할 수가 없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