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취식과
어떤 해적과 비슷한 외모라며 민간인 폭행을 저지른 사황 해적단 최고간부 에이스(레기)는
분노한 마을 주민들에게 잡혀 강바닥에 던져지는걸로 세계는 평화로워졌다.
그리고 2년 후....
이곳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무전취식과
어떤 해적과 비슷한 외모라며 민간인 폭행을 저지른 사황 해적단 최고간부 에이스(레기)는
분노한 마을 주민들에게 잡혀 강바닥에 던져지는걸로 세계는 평화로워졌다.
그리고 2년 후....
이곳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